사도
베드로
와
바울로
가
殉敎
前에 親舊를 나누는 모습 (
알론소 로드리게스
, 16世紀,
메시나
博物館)
親舊
(親口,
라틴語
:
osculum
오스쿨룸
[
*
]
) 또는
平和의 입맞춤
(平和----,
라틴語
:
osculum pacis
오스쿨룸 派치스
[
*
]
)은
基督敎
人事法
이다.
[1]
尊敬
을 나타내며,
平和
를 비는 人事法으로,
입맞춤
外에
握手
나
抱擁
, 다른
제스처
等으로 代替될 수 있으며, 이때는
平和의 人士
(平和-人事,
라틴語
:
signum pacis
時그눔 派치스
[
*
]
)라 부른다.
[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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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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