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양면 (春陽面)은 大韓民國 慶尙北道 奉化郡 의 面 이다.

歷史 [ 編輯 ]

• 춘양현(春陽縣) 地域
• 1895年 陰曆 5月 26日 안동부 安東郡 춘양면
• 1896年 8月 4日 慶尙北道 安東郡 춘양면
• 1914年頃 慶尙北道 奉化郡 춘양면
• 1914年 4月 1日 춘양면과 상동면(上東面)을 춘양면으로 統廢合하였다. ^[1] (10里)
• 1963年 1月 1日 덕구리, 천평리를 江原道 寧越郡 상동면 에 編入하였다. ^[2] (8법정리)
• 1973年 7月 1日 법전면 소로리를 춘양면에 編入하였다. ^[3] (9법정리)

行政 區域 [ 編輯 ]

춘양면의 行政 區域으로는 법정리가 9곳, 行政里가 20곳으로 各各 構成되어 있다.

법정리 [ 編輯 ]

• 의양리
• 학산리
• 서동리
• 서벽리
• 석현리
• 애당리
• 도심리
• 于구치리
• 소로리

行政里 [ 編輯 ]

의양1里, 의양2里, 의양3里, 의양4里, 학산리, 서동리, 昔賢1里, 昔賢2里, 愛黨1里, 愛黨2里, 都心1里, 都心2里, 都心3里, 西壁1里, 西壁2里, 西壁3里, 西壁4里, 于구치리, 소로1리, 소로2리

交通 [ 編輯 ]

• 國道 제36호선 , 國家支援地方道 제88호선
• 嶺東線 춘양驛

억지춘양 [ 編輯 ]

춘양면은 韓國語 의 慣用句 中 하나인 ‘억지춘양’ 또는 ‘억지춘향’의 由來가 되었다고 알려진 地域이다. 이 말의 由來는 여러 가지로 알려져 있는데, 一般 소나무를 춘양면 特産物인 高級 春陽木 으로 억지로 속여 팔았던 일이 많았다는 說과 榮巖線 (現 嶺東線 )이 敷設될 때 本來 計劃에 없던 춘양驛 이 敷設되어 線路가 S字 模樣으로 삐치게 되었다는 說이 잘 알려져 있다.

學校 [ 編輯 ]

餘談 [ 編輯 ]

춘양면은 大韓民國에서 冬節期에 가장 추운 地域으로 손을 꼽힌다. 歷代 最低 氣溫이 零下 30度까지 近接하고 있는 날도 亦是 드물게 있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奉化郡 춘양면事務所 Archived 2013年 6月 1日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