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
1972年
12月 10日
~ )은
大韓民國
의
男性
歌手
이다.
3옥타브를 넘나드는 歌唱力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現在는 歌手 生活은 隱退 狀態고 1年에 한番씩 콘서트만 열고 있다.
代表曲은 《떠나는 사람을 위해》, 《비의 랩소디》,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편지》 等이 있다.
2010年 3月부터 3年동안
김원준
,
배기성
,
李世俊
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M4
를 結成하여 活動하였다.
[1]
物流 業體를 運營하고 있기도 하다.
[2]
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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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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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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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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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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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年 1輯 《外面 (Ignore)》
- 1996年 2輯 《잊을 수 없는 너》
- 1998年 3輯 《Neverending》
- 2000年 4輯 《Believe In 5462》
- 2001年 5輯 《Trap》
- 2006年 6輯 《Return》
- 2007年 7輯 《Above Water》
- 2010年 《M4 두 番째 이야기》
- 2011年 《Stun Gun (The Devil`s Heart)》
- 2015年 《Blue (Mare Imbrium)》
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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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The Story Of M4》
- 2010年 《널 위한 멜로디 (Reggae Ver.)》
- 2011年 《어쩌다 마주친 그대 (Single)》
- 2011年 1輯 《Vol.1》
- 2012年 2輯 《Mini Album》
- 2013年 《少女니깐》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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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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