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今은 陽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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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은 陽地
監督 진유영
脚本 진유영 , 김두삼
開封일
  • 1988年 10月 22日  ( 1988-10-22 )
時間 89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只今은 陽地 1988年 公開된 大韓民國 의 映畫이며 4年餘의 美國 生活을 마치고 돌아온 진유영 이 該當 映畫로 처음 메가폰을 잡았지만 [1] 興行에 失敗하여 3億餘원의 빚을 져야 했다.

配役 [ 編輯 ]

各州 [ 編輯 ]

  1. 이창세 (2018年 12月 19日). “[비하인드 무비 스토리] `獨裁 蘇共和國`” . 스포츠코리아 . 2019年 5月 9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