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今은 陽地 는 1988年 公開된 大韓民國 의 映畫이며 4年餘의 美國 生活을 마치고 돌아온 진유영 이 該當 映畫로 처음 메가폰을 잡았지만 [1] 興行에 失敗하여 3億餘원의 빚을 져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