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或은 나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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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或은 나쁘거나
監督 류승완
脚本 류승완
製作 外柔內剛, 컨텐츠 그룹
撮影 조용규, 최영환
編輯 안병근, 강명환
音樂 김동규, 김성현, 송창덕
開封일
  • 2000年 7月 15日  ( 2000-07-15 )
時間 98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죽거나 或은 나쁘거나 》는 映畫監督 류승완 이 長篇 映畫 로는 2000年 에 처음으로 만든 作品이다. 4 個의 短篇들, 卽, 〈牌싸움〉, 〈惡夢〉, 〈現代人〉, 〈죽거나 或은 나쁘거나〉가 스토리 賞으로 서로 連結돼 있다. 超低豫算으로 製作되었고, 1個의 開封館에서만 開封될 수 있었지만, 觀客들이 作品을 繼續 찾으면서 結局 全國에 擴大 開封되어 話題를 불러 일으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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