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아르침볼도
(
이탈리아語
:
Giuseppe Arcimboldo 또는 Arcimboldi
,
1527年
~
1593年
7月 11日
)는
이탈리아
의 畫家이다. 과일, 꽃, 動物, 事物 等을 利用해 사람의 얼굴을 表現하는 獨特한 技法의 畫風으로 有名하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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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침볼도는 畫家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時節부터 일찌감치 그림의 길로 들어섰다. 讀書를 좋아하고 詩學, 哲學, 古文獻 等 學問에도 造詣가 깊었던
[1]
그는
1562年
페르디난트 1歲
의 눈에 띄게 되었다. 페르디난트 1世는 아르침볼도의 該博한 知識과 獨創的인 아이디어를 높이 評價해 그를 自身의 宮廷畫家로 삼았고,
[2]
아르침볼도는 페르디난트 1世의 아들
막시밀리안 2歲
와 孫子
루돌프 2歲
에 이르기까지 3代에 걸쳐 합스부르크 王家의 宮廷畫家로 일했다. 特히 루돌프 2歲의 寵愛를 받았는데, 宮廷畫家에서 隱退한 뒤 그린 自身의 肖像畫를 본 루돌프 2世는 크게 滿足하여 아르침볼도에게 伯爵의 爵位를 내리기도 했다. 프라하 宮廷에 있던 그의 作品들은
1648年
30年 戰爭
當時 프라하를 侵攻한 스웨덴軍에 依해 戰利品으로 약탈되었다. 現在 그의 作品은
루브르 美術館
,
빈 美術史 美術館
,
右피치 美術館
等 유럽의 여러 美術館에 所藏되어 있다.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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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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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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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성두, 《보티첼리가 만난 호메로스》, 한길아트, 1999, p.20
- ↑
홍성민 驛, 《世界名畫의 수수께끼》, 비채, 2006, p.240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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