種6品
은
高麗
와
朝鮮
의 18品階 中 第12等級의
品階
였다.
高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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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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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等級의 品階였으며, 特히 種6品 夏季를 基準으로 그 異常을 照會(朝會)에 參與할 수 있다고 하여
參上官
(參上官)이라 하였다.
該當하는 官職으로는 主婦·副修撰·記事官·奎章閣直閣·左贊讀·右贊讀·人의·교수·겸교수·군문낭청·위수·장사(長史)·부전수, 義禁府와 五部의 道士, 別除·從事官·部長(部將)·守門將·副司果·縣監·察訪·監牧·兵馬節制都尉 等이 있었다.
[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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