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次 라이베리아 內戰
(First Liberian Civil War)은
1989年
부터
1997年
까지
라이베리아
에서 일어난 內戰이다.
1980年
새뮤얼 케니언 도
가
쿠데타
를 통해 政權을 잡았다. 새뮤얼 케니언 도는
1985年
에 實施된 라이베리아 總選擧에서 勝利했지만 不正 選擧 疑惑을 받게 된다.
1989年
새뮤얼 케니언 道 政府에서 長官을 歷任했던
찰스 테일러
가 새뮤얼 케니언 道 政府에 反對하는 叛亂을 일으키면서 內戰이 일어나게 된다.
1990年
찰스 테일러를 支持하던 라이베리아 國民 愛國 戰線 所屬 兵士들이 라이베리아의 首都인
몬로비아
에서 새뮤얼 度를 處刑했다. 찰스 테일러가 이끄는 軍隊는 몬로비아를 掌握하게 된다.
1995年
부터 國際 社會의 介入을 통해 平和 協商이 始作되었고
1997年
에 平和 協定이 締結되었다.
찰스 테일러는 1997年 7月에 라이베리아의 大統領으로 選出되었지만 라이베리아의 平和는 오래 가지 못했고
1999年
에
第2次 라이베리아 內戰
이 勃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