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次 기시 內閣
(
日本語
:
第1次岸?閣
)은
기시 노부스케
가 第56代
內閣總理大臣
으로 任命되어,
1957年
2月 25日
부터 1957年
7月 10日
까지 存在한
日本의 內閣
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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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任 總理였던
이시바시 單盞
이 就任한 지 얼마되지 않은 1957年 初에 健康이 나빠지면서
腦軟化症
이라는 診斷을 받은 뒤 곧바로 療養 生活에 들어가 通商國會 審議에 參席 自體가 不可能하다는 理由로
이시바시 內閣
이 總辭職을 한 것에 따라 後繼 總理는
外務大臣
人
기시 노부스케
가
內閣總理大臣 指名 選擧
를 통해 內閣 造成을 했다.
國務大臣
으로서 1956年의
自由民主黨 總裁 選擧
에서 3位를 차지한
이시이 미쓰地로
를 새로 入閣시킨 것을 除外하고는 이시바시 內閣의 閣僚들을 그대로 이어받은 內閣이다.
閣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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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務 次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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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시 內閣의 政務 次官들은 그대로 留任되었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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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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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內閣名은 內閣總理大臣의 姓을 따서 標示한다.
- 城으로는 內閣의 區分이 안 되는 境遇에 한해서 이름까지 標示한다.
- 이름 뒤의 數字는 次數를, 個(改)는 改造內閣을 意味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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