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브라이디 1913
제임스 브라이디
(James Bridie,
1888年
-
1951年
)는
英國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出身의
醫師
,
劇作家
로, 本名은
오스본 헨리 메이버
(Osborne Henry Mavor)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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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醫療業에 從事하면서
戱曲
에 專念했으며 40歲 頃부터 約 20年 동안에 30餘 篇의
戱曲
을 發表하였다. 그는 글래스고 市民劇場의 創立에도 關與하여 스코틀랜드 劇界에 크게 貢獻했다. 그의 主要作品人 <解剖學者(解剖學者)>(
1930年
) <잠자는 僧侶(僧侶)>(
1933年
)에서 볼 수 있듯이 스코틀랜드를 背景으로 하여 嚴格한
퓨리터니즘
의 世界와 惡魔的 人物과의 葛藤을
科學者
다운 날카로운 솜씨로 그리는 한便, 聖書(聖書)에서 取材한 <토비아스와 天使>(
1930年
) <요나와 고래>(1930-
1942年
) 等을 비롯하여 喜劇(戱劇)·
消極
(笑劇)·
史劇
(史劇)·
발라드
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作品을 남기고 있으며
英國
의 演劇史上에서도 特異한 存在가 되었다. 또한 名女優 번즈의 主演으로 好評을 얻은 <다프니>(
1949年
)처럼
女性
의 性格描寫에 傑出한 異色作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