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에너지 빌딩
(zero-energy building) 또는
에너지 제로 하우스
는 高性能 斷熱材와 高機密性 窓戶 等을 採擇, 에너지 損失을 最少化하는 ‘패시브(Passive)技術’과 高效率機器와
新재생에너지
를 適用한 ‘액티브(Active)技術’ 等으로 建物의 에너지 性能을 높여 使用者가 外部로부터 追加的인 에너지 供給 없이 生活을 營爲할 수 있도록 建築한 빌딩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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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費性 에너지나 汚染 物質이 나오지 않고
太陽熱 에너지
나
風力 에너지
,
地熱 에너지
等을 使用한 집을 例로 들 수 있으며, 採光, 換氣, 斷熱이 잘 되어 있는 집을 말하기도 한다.
政府가 2015年 11月 23日 發表한‘2030년 에너지 新産業 擴散戰略'에 따르면 2025年부터는 國內 新築되는 建物이 모두 ‘제로(0)에너지 빌딩’으로 建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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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效率 低에너지 消費의 實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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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熱, 自然 採光, 바닥 暖房, 高效率 電子機器 使用 等을 통해 日常生活에 必要한 暖房, 照明 等의 에너지 消費를 最少化하는 것이 가장 基本的인 條件이다.
建物의 自體的인 에너지 生産 設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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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光, 風力 等 自體的인 新再生에너지 生産 設備를 갖추고 生活에 必要한 에너지를 自體的으로 生産하는 것이 必要하다. 에너지 節減이 제로 에너지 빌딩의 實現을 위한 必要條件이라면 新再生에너지에 依한 에너지 生産은 充分條件이라 할 것이다.
電力網과의 連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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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에너지 빌딩이라면 自體 에너지 設備를 갖추기 때문에 電力網과의 連繫는 必要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太陽光, 風力 等 新再生에너지는 季節이나 時間, 바람 等 外部 環境에 依해 에너지를 生産할 수 있는 量에 큰 偏差가 存在한다. 바람이 잘 불거나 햇빛이 剛할 때는 必要 以上의 에너지를 提供하다가 막상 바람이 멈추거나 밤이 되면 에너지를 生産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旣存 電力網과의 連繫를 통해 에너지를 주고받는 過程이 必要하다.
卽, 自體的으로 生産되는 量이 充分할 때는 이를 外部에 供給하고, 不足한 時期에는 外部로부터 에너지를 받으면서 年間 基準으로 제로(Net Zero)를 達成하는 過程이 必要하다. 勿論 自體 生産되는 에너지를 貯藏해서 使用하는 것도 可能하며, 이 境遇 電力網과의 連繫는 必要 없을 수 있다. 그러나 現在의 에너지 貯藏 技術을 考慮하면 電力網을 통해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에 비해 原價가 더 높기 때문에 電力網과의 連繫를 優先的으로 考慮하게 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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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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