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리프킨
(
英語
:
Jeremy Rifkin
,
1945年
1月 26日
~ )은 美國의 經濟學者, 社會學者, 作家, 社會 運動家(activist)이며 워싱턴 經濟動向硏究財團(
Foundation on Economic Trends (FOET)
)의 設立者이자 理事長으로서 美國 및 國際的 公共 政策 樹立에 影響을 미쳤다.
콜로라도州
덴버
에서 태어났다.
自然科學과 人文科學을 넘나들며 資本主義 體制 및 人間의 生活方式, 現代 科學技術의 弊害 等을 날카롭게 批判해온 世界的인 行動主義 哲學者이다. 全 世界 指導層 人士들과 政府 官僚들의 諮問役을 맡고 있으며 科學 技術의 變化가 經濟, 勞動, 社會, 環境에 미치는 影響에 對해 活潑히 執筆 作業을 해 왔다. 大韓民國에서는 冊 《
엔트로피
》, 《肉食醫終末》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 있다.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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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트로피
》 ("Entropy")
- 《肉食의 終末》 ("Beyond Beef")
- 《
勞動의 終末
》 ("The End of Work")
- 《所有의 終末》 ("The age of access : the new culture of hypercapitalism, where all of life is a paid-for experience")
- 《共感의 時代》 ("The Empathic Civilization")
- 《
유러詖言 드림
》 ("The European Dream")
- 《바이오 테크 時代》 ("The Biotech Century: Harnessing the Gene and Remaking the World")
- 《水素 革命》 ("The Hydrogen Economy")
- 《生命權 政治學》
- 《3次 産業革命》("The Third Industrial Revolution")
- 《글로벌 그린 뉴딜》("The Global Green New deal")
- 《回復力 時代》("The Age Of Resilience)
批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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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킨은
經濟學
과
國際關係學
을 專攻했을 뿐 正式的인
科學
敎育은 받은 적이 없다. 그의 著作 中 하나인 《엔트로피》는
엔트로피
를 제대로 理解하지 못한 狀態에서
熱力學 第2法則
을 恣意的으로 解釋하여 批判을 받고 있다.
[1]
타임 지
에서는 "科學界로부터 가장 憎惡받는 人物"(The Most Hated Man In Science)이라고 表現하기도 했다. 記事에 依하면,
록펠러 大學校
의 유전학자 노튼 眞더(Norton Zinder)는 그를 '바보'(fool), '煽動꾼'(demagogue)이라고 불렀다. 이에 對해 리프킨 本人은 '그러한 批判은 그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證據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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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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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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