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라우드의 죽음

날짜	2014年 10月 11日
位置	필리핀 올롱苛暴
原因	溺死 로 因한 膣式
結果	제니퍼 라우드 死亡

제니퍼 라우드의 죽음 (Jennifer Laude, Jeffrey Laude)은 2014年 10月 11日 필리핀 올롱苛暴 에서 26歲의 필리핀人 트랜스女性 이 美國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出身의 19歲 美國 海兵隊 一兵 人 조셉 스콧 펨버튼에게 살해당한 事件이다. ^{[1] [2] [3]} 殺害 當時 그는 라우드가 트랜스젠더 임을 모르고 있었다. ^[4]

이 事件은 美國-필리핀 美軍 駐屯軍 地位 協定 이 採決된 以後 필리핀의 美國 海兵隊가 일으킨 두 番째 刑事 事件이다. 이 事件으로 인해 필리핀 內의 트랜스젠더 運動家와 左派 政治家들의 示威가 일어났다.

事件 [ 編輯 ]

라우드는 2014年 10月 11日 올롱苛暴의 癌바얀즈 디스코 바(Ambyanz disco bar)에서 펜버튼을 만났다. 警察 및 目擊者에 따르면 以後 그들은 近處의 셀존 로지 모텔(Celzone Lodge)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5] [6]} 체크인 30分 後 펨버튼은 客室 門을 열어둔 채 모텔을 떠났다. 호텔 職員은 浴室 便器에 머리를 박은 채 裸體로 死亡한 라우드의 屍體를 發見했다. 浴室에서 發見된 2個의 콘돔으로 遺傳子 檢査 를 進行했다. ^[7] 死亡 原因은 " 溺死 로 因한 膣式 "으로 밝혀졌다. ^{[8] [7]}

펨버튼은 이 때 軍事訓鍊의 一環으로 필리핀에 있었다. ^[7] 그의 艦船은 美國 以外 地域에서 가장 큰 美國 海軍 基地인, 過去에는 數빅 灣 海軍 基地 였던 數빅 萬 自由 港口 地域 에 碇泊했다. ^{[7] [9] [10]}

反應 [ 編輯 ]

이 事件은 美國-필리핀 關係 에 影響을 주었다. 이 事件은 美國-필리핀 美軍 駐屯軍 地位 協定 (VFA) 뿐 아니라 2014年 補完된 向上된 國防 協力 條約 (EDCA), 발리카彈 이라고도 하는 年例 軍事 訓鍊 모두에게 影響을 주었다. ^[1] 필리핀 內에서 美國의 VFA, EDCA 條約을 廢止하는 것을 要求하는 示威가 일어났으며, 이 事件을 아메리카 帝國主義 와 필리핀 內 美軍의 存在로 인한 事件이라고 看做하는 視線이 많아졌다. ^[1]

같이 보기 [ 編輯 ]

• 필리핀의 LGBT 文化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