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
(
1995年
3月 10日
~ )는
大韓民國
의 男子
排球
選手이며, 現在
仁川 대한항공 점보스
所屬이다.키는 194cm이고, 포지션은
레프트
이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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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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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林高等學校
卒業을 앞두고 新人 드래프트에 參加,
仁川 대한항공 점보스
의 2라운드 6順位 指名을 받아 入團했다. 當時 新生 팀이었던
OK貯蓄銀行
이 1라운드 2順位부터 2라운드 2順位까지 指名하였기 때문에,
仁川 대한항공 점보스
로는 첫 指名者인 것이다. 데뷔 첫 해에는 백업으로 22競技에 나서면서 競技 經驗을 쌓았다.
2014-201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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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番째 시즌에는 데뷔 시즌보다 많은 35競技에 나서면서 팀의 식스맨으로 猛活躍을 하였다.
2015-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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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番째 시즌에는 主戰 攻擊手들의 不振, 負傷과 實力을 인정받아 主戰으로 落點받아 猛活躍하기 始作하였다.
2016-20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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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6-2017 시즌 들어서는 팀의 없어서는 안될 選手로 자리매김하면서 팀이 이길 때마다 猛活躍을 하였다.
2017-20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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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시즌에는
곽승석
과 함께 레프트 라인을 이끌면서 팀의 챔피언決定戰을 優勝하는데 猛活躍을 하였다. 元來대로라면 이番 시즌을 마치고 FA가 되어야 했지만, 高卒 選手로 프로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다음 시즌을 마치고 FA가 된다.
2018-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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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番 시즌을 마치고서 FA가 되는데, 이미 1995年生의 어린나이에 다음 FA때도 20代이며, 이미 空輸兩面에서 完成되어 모든 팀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으며, 이미 벌써 FA 最大魚 選手로 떠올랐다.
正規리그에서 猛活躍하면서 팀이 正規리그에서 優勝하는데 큰 一助를 하였다. 비록 챔피언決定戰에서
天安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에게 優勝을 내주었지만, 正規리그에서의 猛活躍을 바탕으로 正規리그 最優秀選手賞을 受賞하였다. 시즌後 豫想대로 生涯 첫 FA를 取得하였으며, 年俸 5億 8千萬 원의 條件으로 大韓航空에 殘留하였다.
데이트 暴力 및 不法 撮影 嫌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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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시즌을 앞두고
2021年
9月 2日
데이트 暴力, 不法 撮影 等에 關한 前 女子親舊의 告訴로 調査를 받았다. 이 때문에 2021-2022 시즌 初盤에 缺場했고,
2021年
11月 17日
에 起訴猶豫 處分을 받았다.
[1]
關聯 消息이 繼續 傳播되자 대한항공 側에서는 정지석을 모든 訓鍊 스케줄에서 除外하는 措置를 取하였다.정지석은 後續 調査에 臨하겠다고 밝혔지만,휴대폰을 部 順 것만 認定하고 暴行과 不法 撮影 嫌疑에 對해서는 否認한 것으로 알려 졌다.
11月 23日 ,
한국배구연맹
은 制裁金 500萬원의 懲戒를 내렸고,대한항공은 自體的으로 2R 殘餘競技 出戰 停止 懲戒를 내렸다.
所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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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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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年 NH농협 2018~2019 V리그 男子部 레프트部門 베스트7
- 2019年 도드람 2018-2019 V-리그 正規리그 MVP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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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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