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택
(鄭準澤, 1911年 ~ 1973年 1月 11日
[1]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政治인, 公務員이다. 招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國家企劃委員長(1948年)과 副總理를 歷任하였다.
[2]
日帝强占期 朝鮮에서 태어났으며, 出生地는 京畿道 부평군, 咸鏡南道, 開城市 等 確實하지 않다. 京城高等工業學校를 卒業하고 化學工場 記事로 일하는 等 技術官僚로서 活動하였다. 韓半島 分斷 以後 北韓에서 技術官僚로 活動하여, 高位職에 別頉없이 올랐다.
1948年 9月 內閣 國家計劃委員長, 1957年 9月 20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內閣 제5대 副總理(共同), 1958年 10月 6代 副總理, 1962年 10月 23日 第7代 副總理에 選出되었다. 1962年 10月 다시 國家計劃委員長에 被選되었다. 그러다 1973年 1月 11日 平壤에서 心臟痲痹로 死亡하였다.
[1]
그의 아들인
정경택
은 現在 朝鮮人民軍 總政治局長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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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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