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
(鄭澐,
1989年
6月 30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로, 포지션은 左側
윙백
이다. 現
K리그1
의
濟州 유나이티드
所屬이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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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少年 ~ 蔚山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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鼎運은
蔚山 현대 FC
의 幼少年 팀인
蔚山현대高等學校
를 거쳐
명지대학교
에 進學하였다.
2012年
蔚山 현대 FC
에 入團하며, 프로 選手로서 커리어를 始作하였다. 그러나 當時 蔚山 현대는
AFC 챔피언스리그
에서 無敗優勝을 할 程度로 莫强한 戰力을 誇示하고 있었으며, 鄭運은 競爭에서 밀려 單 한 競技도 出戰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시즌 終了 以後 蔚山과 契約을 解止한 뒤, 大韓民國을 떠나 새 팀을 찾아 나섰다.
크로아티아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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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로아티아 歸化, 移籍 이화
鼎運은 蔚山에서 出戰 機會를 못잡으며 海外 리그로 떠나게 됐다.
명지대학교
蹴球部에서 訓鍊을 하다 現在 에이전트를 紹介받아 2013年 크로아티아
NK이스트라 1961
로 移籍했으며, 리그 베스트에 選定되는 等 成果를 인정받아 當時 크로아티아 蹴球協會에 依해 歸化 提議를 받았다.
정운 選手는 當時 苦悶을 했으나, 歸化를 提議받은 두 名의 選手中 東유럽 出身의 選手가 歸化를 하기도 했고, 大韓民國 國民으로서 兵役의 義務를 다 하기 위해 歸化를 抛棄했다고 한다.
以後 크로아티아리그에서 1年程度 더 뛸 생각이었으나 軍 問題 等을 理由로 韓國 濟州 유나이티드로 移籍했으며, 以後 k리그 베스트11에 選定되는 等 뛰어난 活躍을 보이며 選手生活을 이어나가다 金浦 市民蹴球團으로 移籍하며 軍生活을 始作했다.
2013年
크로아티아
1部 리그
프르바 HNL
의
NK 이스트라 1961
에서 入團테스트를 치렀고, 入團하는 데에 成功하며 크로아티아에서의 새로운 生活을 始作하였다. 鼎運은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成功的으로 定着하며, 프르바 HNL 2012-13 시즌 베스트 11에 選定되기도 하였다. 2014-15 시즌을 앞두고서는,
RNK 스플리트
로 移籍하였다. 이 當時
크로아티아 蹴球 協會
로부터
크로아티아 蹴球 國家代表팀
乘船을 위해 鄭運을 歸化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報道 또한 韓國에 紹介된 바 있다.
[2]
濟州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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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 겨울
濟州 유나이티드 FC
와 契約하면서 鄭運은 3年만에 故國 舞臺로 復歸했다.
[3]
鼎運은 2016 시즌에 32競技를 出戰, 1골 5도움을 記錄하여 提州를 리그 3位로 이끌었고,
K리그 베스트 11
守備手 部門에 選定되었다.
2018年 6月 12日 社會服務要員으로 軍 服務를 始作하였으며,
K3리그
金浦市民蹴球團
에서 2年間 蹴球를 竝行하게 되었다.
2020시즌을 앞두고 軍 服務를 마치고 濟州로 돌아왔다.
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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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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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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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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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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