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군 王朝 (定康君 王?, ? - 1398年 8月 26日 )는 高麗 後期의 王族으로 高麗 新種 의 8世孫이며, 高麗 恭讓王 의 조카이다. 할아버지는 庭園府院君 이고, 할머니는 충렬왕 의 曾孫女 國對備 王氏 ^[1] 이다. 高麗 恭讓王 系列의 마지막 長孫이었다.

공양왕 의 兄 政兩軍 왕우 의 아들로, 高麗 말에 上將軍 을 지내고, 정강군에 封해졌다. 누이가 朝鮮 太祖 李成桂 의 아들 무안대군 방번의 妻가 되어 1392年 7月 高麗 가 亡하고 朝鮮 이 建國하고도 生存하였다. 朝鮮 開國 後에는 外家의 姓을 따라 盧(盧)氏 姓을 使用하였으나, 아버지가 死亡한 後 歸依軍 (歸義君) 爵位를 襲封하면서 王氏 姓으로 卜姓하였다.

1398年 (朝鮮 太祖 7年) 8月 26日 동생 王冠(王琯)과 함께 王子의 亂에 휩쓸려 죽임을 當하였다.

家族 關係 [ 編輯 ]

• 祖父 : 庭園府院君 (定原府院君)
• 조某 : 國對備 王氏 (國大妃 王氏) 충렬왕 의 아들 강양공 者의 孫女
  • 아버지 : 왕우 (王瑀)
  • 어머니 : 橋下 盧氏 (交河 盧氏) - 新陽郡(信陽君) 露營(盧瑛)의 딸
    • 동생 : 元尹 王冠(元尹 王琯, ? ~1398)
• 外祖父 : 露營(盧瑛)
• 外祖母 : 未詳
• 塵外曾祖父 兼 族曾祖父 : 강양공 者, 曾祖父 醇化後 類와 12촌간이 된다. ^[2]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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