滋茂카

자다란 滋茂카 ( 몽골語 : ??????? , 韓國漢字 : 札木合 찰목합 , 1158年 ? ~ 1206年 )는 몽골 자드란 部族의 軍事,政治的指導者이며 테무친( 칭기즈 칸 )의 몽골 統一에의 强力한 라이벌이다. 몽골部族中 하나인 쟈다란에서 태어났으며 테무친과 어릴적 親舊였다. 칸號 는 구르 칸 ( 몽골語 : ????
????? , 韓國漢字 : 古兒汗古雅한 ).

1182年 에 테무친의 婦人인 보르테 가 메르키트族 에게 拉致당했을 때, 케레이트族 의 翁 칸 과 함께 그女를 救出하기도 한다.

그러나 漸漸 테무친과 對立하기 始作하면서 1201年 에는 메르키트族 의 토크土아 베키 , 타이치우드族의 타르毆打이 쿠릴투크 , 타타르族 의 字一部카와 聯合하며 勢力을 키웠으며 쿠릴타이는 쟈무카를 宇宙的인 王이라는 뜻의 구르 칸에 選出한다. 쟈무카의 이 呼稱은 테무친과의 不和를 불러오고, 테무친으로 하여금 쟈무카에 맞서는 不足聯合을 構成하게 만든다.

쟈무카는 테무친보다 聯合勢力을 키우는 데 失敗하는데, 이는 그가 그의 勢力內에서 不足間의 傳統的境界를 維持하였고, 能力보다 序列을 重視했기 때문이다. 特히 쟈무카는 몽골 傳統上 낮은 地位를 占하는 羊치기를 登用하지 않았고, 이는 테무친에게 쟈무카로부터의 連霸를 回復하고 勝利를 이끌어낼 수 있게 해주었다.

1204年 에는 나이滿足 의 他移讓 칸 , 메르키트族의 토크土아 베키와 聯合하여 테무친을 除去하려 했으나 戰鬪中에 他移讓 칸이 죽고 나이滿足이 敗北하여 失敗한다.

쟈무카는 結局 1206年 , 根據地를 잃고 流浪하던 中手下의 背信으로 테무친에게 잡혀온다. 테무친은 쟈무카를 끌고 온 者들을 그의 눈앞에서 處刑하고, 쟈무카는 自請에 따라 피를 흘리지 않도록, 가죽 자루에 넣어져 목을 조르는 方式으로 處刑되었다. 몽골 祕事는, 테무친이 다시 兄弟의 義를 提案하였으나 쟈무카는 하늘에 해가 둘일 수 없듯이 몽골의 王都 한名뿐이라며 拒絶했다고 傳한다.

前任
예수게이

몽골 蔚루스 의 칸
1201年 ~ 1206年

後任
칭기즈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