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원

장인원 (張寅源, 1870年 3月 29日 ~ 1949年 3月 18日 )은 朝鮮貴族 장석주 의 아들로, 日帝强占期 에 男爵爵位를 물려받았다. 丈人옹 (張寅?)이라고도 한다.

生涯 [ 編輯 ]

1899年漢城府 의 政府要人自宅에서 爆彈 테러 事件이 일어나면서 이 事件에 連累되었다는 嫌疑를 받고 日本 으로 逃避하였다. 丈人옹이라는 이름은 이때 日本에서 使用했다. 當時 장석주 亦是俄館播遷 으로 親日內閣이 崩壞하면서 日本에 亡命해 있던 狀態였다.

以後日本의 勢力이 커지면서 1907年經에 歸國하였고, 1908年 에 忠淸南道全義群郡守를 맡은 뒤 韓日倂合條約締結後까지도 約 16年 동안 朝鮮總督府 의 脂肪郡守를 지냈다. 1912年日本政府로부터 韓國倂合記念章 을 授與받았고, 1914年 에는 朝鮮貴族 장석주의 爵位를 물려받을 아들로서의 名譽를 表彰받아 種5位에 西魏되었다.

1915年忠南地方土地調査委員會의 臨時委員을 맡았고, 1921年 에는 朝鮮總督府中樞院參議에 任命되었다. 같은 해 아버지 장석주가 死亡하여 장인원이 男爵爵位를 習作하였다. 男爵身分으로 平安北道昌城郡郡守로 勤務하며 쌓은 功績을 認定받아 1926年勳6等 서보장度授與받았다.

2002年發表된 親日派 708人名單 과 2008年民族問題硏究所 에서 친일인명사전 에 收錄하기 위해 整理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名單 에 장석주와 함께 收錄되었다. 2007年大韓民國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195人名單 에도 들어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資料 [ 編輯 ]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2007年 12月). 〈장인원〉 (PDF) . 《2007年度調査報告書 II - 親日反民族行爲決定理由서》. 서울. 512~519쪽쪽. 發刊登錄番號 11-1560010-0000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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