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철
(張秉喆,
1976年
10月 30日
~ )은 大韓民國의 前 排球選手이자 前 監督으로
水原 한국전력 빅스톰
의 監督을 맡고 있다. 1999年에
大田 삼성화재 블루팡스
에 入團했고 포지션은 라이트였다.
2009年
여름에 열린 IBK 企業銀行컵 國際 排球 大會에서 最優秀 選手賞을 받은 直後 隱退를 宣言하였다. 實業팀 現代製鐵 排球團을 거쳐
[1]
釜山市 體育會 排球팀에서 活動하기도 했으며
水原 한국전력 빅스톰
의 首席코치를 맡아 팀을 이끌었고 前任 監督인 金哲秀 監督이 成績不振에 따른 理由로 辭任하자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새 監督으로 選任되었다.
結局 시즌 終了 後 再契約에 不發되어 水原 한국전력 빅스톰 監督職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出身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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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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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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