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事件 또는 場面 副統領 狙擊事件 은 1956年 9月 28日 大韓民國 의 第4代 副統領 場面 (張勉)李 서울 시공관에서 김상붕 等의 銃에 被擊된 事件이다. ^[1] , 서울 시공관에서 열린 민주당 全黨大會에 參席, 演壇에서 演說을 마치고 下壇하던 中 複道에서 쏜 최훈 , 김상붕 等 5人이 쏜 銃에 왼손을 관통당하였다. 손에서는 피가 흘렀으나 場面은 괜찮다고 손을 흔들며 내려왔다. 왼쪽손 貫通傷을 當하였으며, 狙擊犯 김상붕 等은 ' 조병옥 博士 萬歲'를 외치고 逃走하였다. 狙擊犯들은 바로 現場 近處에서 逮捕되고 被擊 事件 背後 人物로 指目된 최훈은 10月 1日 拘束되었다.

當時 狙擊犯들이 現場에서 '趙炳玉 博士 萬歲'를 외친 것은 민주당 內部의 派閥 葛藤인 것처럼 꾸미기 위한 것으로, 서울地方檢察廳 檢事 이홍규 等의 搜査로 內務部 의 背後 介入 情況이 드러났다. 狙擊犯들은 모두 死刑을 宣告받았으나 場面의 善處 呼訴로 모두 減刑되었다.

事件 關聯者 名單 [ 編輯 ]

現場에 있던 當事者들 [ 編輯 ]

• 場面 - 大韓民國 副統領, 최훈 , 김상붕 等 5人이 쏜 銃에 왼손을 관통당하고 病院에 入院
• 곽상훈 - 민주당 新派 指導者
• 조병옥 - 민주당 舊派 指導者
• 최훈 - 場面 副統領 狙擊手
• 김상붕 - 場面 副統領 狙擊手

事件 加擔者들 [ 編輯 ]

• 최훈 - 場面 副統領 狙擊手 (場面 副統領의 善處로 減刑됨)
• 김상붕 - 場面 副統領 狙擊手 (場面 副統領의 善處로 減刑됨)
• 이덕신 -
• 임흥순 -

其他 關係者 [ 編輯 ]

• 김종원 - 警察廳 治安局長, 事件 關係者로 法廷에 回附됨
• 이기붕 - 自由黨 指導者 ^[2]
• 李承晩 - 當時 大統領

事件 初期 [ 編輯 ]

시공관에서 열린 民主黨 全黨 大會에 參席한 그에 對한 暗殺 未遂 事件이 있었다. 1956年 9月 28日 午後 2時 38分頃 民主黨 全黨大會에 參席한 場面 副統領이 民主黨員 김상붕이 쏜 銃彈에 맞아 왼손을 다쳤다. 警察은 事件의 背後人物로 民主黨 서울 城東지구당 幹部 최훈을 逮捕했으나 그 以上의 背後는 밝혀내지 못했다.

事件의 瞬間 [ 編輯 ]

暗殺 威脅을 黨員들에게 傳해들었으나 1956年 9月 28日 午後 2時 場面 은 自身을 보고자 한다는 黨員들의 要請에 서울 시공관에서 열린 民主黨 全黨大會에 參席하였다. 演說을 마치고 내려오던 中 2時 38分頃 民主黨員 김상붕, 최훈 等 5人이 쏜 銃彈에 맞아 왼손을 다쳤다. 現場에서 暗殺犯들은 조병옥 博士 萬歲를 외쳐서 民主黨 內部 葛藤인 것처럼 隱蔽하려 했다. 側近들의 부축을 받고 일어난 場面 은 손을 흔들어 自身의 健在를 확인시키기도 했다.

經過 [ 編輯 ]

1956年 10月 4日 被擊事件 國會 特別調査위가 構成되고 ^[1] 서울地方檢察廳 檢事 이홍규 는 事件을 追跡, 容疑者들을 審問하여 內務部가 背後에 介入했음을 自白받았다. ^[3] 이홍규는 9·28 事態 搜査에 功을 세워 '場面 副統領 狙擊事件을 파헤쳐 剔抉檢事라는 別名 ^[4] '을 얻기도 했다.

12月에 被擊事件 公判이 實施되었으며 1957年 2月 26日 各種 不祥事에 對한 苦衷을 披瀝하자, 2月 27日 自由黨 에서는 大衆을 煽動하지 말라고 反駁聲明을 냈다. 3月부터 11月까지 副統領 被擊 事件의 被害者 兼 證人으로 法廷에 出席하였다. ^[1] 그러나 最終 心理에서 場面은 狙擊犯들에게 死刑求刑이 確定되자, 善處를 呼訴하여 狙擊犯들의 減刑을 周旋했다.

1957年 1月 1日 최훈의 夫人이 前성동警察署 査察主任 이덕신을 背後人物로 指目하자 檢察은 이덕신度 拘束했다. 최훈은 法廷에서 "治安局長 김종원이 背後로 생각한다"고 暴露했으나 김종원은 이를 頑强히 否認했다. 國會調査團이 調査한 結果 治安局 特需情報課長 장영복 等 警察幹部가 背後操縱한 事實을 探知해냈으나 이 또한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1957年 3月 被告人들에게 死刑이 求刑되었으나 1957年 11月 最終 宣告에서 死刑이 求刑되었다. 그러나 狙擊 背後를 이기붕 과 自由黨 의 所行으로 確信한 場面은 李承晩 大統領에게 被擊事件 關聯 被告人들에 對한 寬容을 要請하였다. ^[1]

1956年 9月 28日 서울 시공관에서 열린 민주당 全黨大會에 參席, 現場에 있던 김상붕 等은 維石 趙炳玉 萬歲를 외치고, 다른 共犯들은 海公 萬歲를 외쳐서 民主黨 內部의 所行인 것처럼 몰고가려 하였다. 김상붕 等 5人은 現場에서 逮捕되었다. 그러나 犯人들은 背後에 對한 陳述을 拒否하였다. 57年 10月 1日 9.28 被擊 事件의 背後로 최훈을 拘束하고 10月 4日 場面 副統領 被擊事件 特別 調査委員會가 構成되었다. ^[1] 12月 1日 첫 公判이 열렸고, 12月 18日 被擊事件 公判서 背後로 이덕신, 治安局長 김종원 等의 犯行使嗾 陳述을 確保했다. 3月 21日 被擊犯人 이덕신, 최훈 , 김상붕 外 5人 等에게 死刑이 言渡되었고, 11月 1日 被擊 事件 大法院 最終 心理에서 狙擊犯 7人에게 死刑이 最終 宣告되었다. 그러나 場面은 11月 2日 狙擊犯 7人에 對한 寬容을 베풀것을 歎願하여, 刑을 死刑에서 無期懲役으로 減刑시켰다.

結論 [ 編輯 ]

1960年 4·19革命이 成功하자 김종원은 法廷에 불려나왔고 그는 "張勉博士 狙擊事件은 前 서울市長 임흥순이 指示했다"고 暴露함으로써 事件의 背後가 白日下에 드러났다. 卽 事件 40日 前 自由黨 2人者인 李起鵬이 임흥순에게, 임은 內務長官 이익흥에게, 이는 김종원에게, 金은 腸易服에게, 腸은 박사일 中央査察分室長에게, 박은 오충환 市警伺察課長에게, 오는 이덕신에게 犯行을 次例로 指示한 것으로 밝혀졌다.

事件의 結果 [ 編輯 ]

事件을 搜査한 서울地方檢察廳 檢事 이홍규 는 搜査能力을 認定받아 有名稅를 타게 됐다. 그러나 場面 에 對한 自由黨 政權의 牽制와 監視는 露骨化되었고, 조봉암 의 政治資金 收受 事件에 政府는 死刑이라는 極限對應을 하게 된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