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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期 寄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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臟器寄贈 (臟器寄贈, 英語 : organ donation )은 自身의 臟器를 寄贈하는 일을 말한다. '長期 및 組織 寄贈者'가 寄贈하는 範圍로는 長期(신장, 肝臟, 膵臟, 膵島, 心臟, 肺, 所長, 眼球 等), 組織(뼈, 軟骨, 筋膜, 皮膚, 羊膜, 靭帶, 건, 心臟瓣膜, 血管 等), 眼球(角膜) 等이 있다. [1] 人口 100萬名當 腦死者 臟器寄贈이 스페인 36名, 美國 26.1名, 프랑스 25名, 이탈리아 21.6名, 英國 16.8名이다.

大韓民國은 腦死者 臟器寄贈이 2004年에 100萬名當 1.4名 [2] 에서 2013年 7.2名으로 增加했지만 世界的 基準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生存者 臟器寄贈은 37.1名으로 더 높았고 臟器寄贈者 數는 2013年 2,375名으로 2007年 以後 처음으로 減少하였다. 하지만 腦死者 臟器寄贈率이 8%에 不過하고 [3] 移植 待機者 數가 實際 寄贈者 보다 10倍가 더 많아 [4] [5] 臟器寄贈 活性化를 위하여 化粧長 利用에 따른 費用을 免除하거나 長期 寄贈 對國民 아이디어 公募展을 펼치기도 했다. [6] [7] 腦死者 또는 死亡者의 臟器를 移植하려면 自身이 이미 寄贈 意思를 밝혔다고 하더라도 遺族 2名의 寄贈 同意를 받아야만 實際 寄贈이 이뤄지던 것을 2009年 5月 12日 保健福祉家族部는 死亡했거나 腦死 狀態에 빠진 사람이 生前에 長期 寄贈을 約束한 境遇 遺族이 反對하더라도 長期 寄贈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骨子로 한 ‘臟器寄贈 活性化 制度 改善 方案’을 發表했다. [8]

한便 조지타운大學 神經科學과 아비게일 마쉬 敎授팀은 "長期 寄贈者들의 腦는 一般人들보다 平均 9% 큰 것으로 나타났다. 特히 두려움이나 苦痛과 같은 刺戟을 處理하는 役割을 하는 오른쪽 便導體의 부피가 눈에 띄는 差異를 보였다. 長期 寄贈者들은 두려운 表情의 寫眞을 볼 때 오른쪽 扁桃體가 一般人보다 많이 活性化되는 傾向을 보였다." 고 밝혔다. [9]

世界의 長期寄贈者 [ 編輯 ]

  • 1994年 家族과 함께 이탈리아를 旅行하던 中 高速道路에서 銃으로 武裝한 路上强盜들에 被襲 當해 숨진 美國 腦死少年 니콜라스(7) [10]
  • 1997年 英國 에식스주 사우스 오켄든에 사는 매튜 하워드(11)는 집 近處에서 自轉車를 타다 自動車에 치여 腦死 判定을 받고 少年의 뜻에 따라 腎臟은 2名의 少女에게, 肝은 3名의 子女를 둔 主婦에게, 心臟瓣膜과 皮膚, 뼈, 血管 等은 最小 40名에게 寄贈됐다. [11]
  • 1997年 11月 11日 팔레스타인 少年 알리자와리시(9)가 베들레헴의 라헬 무덤 近處에서 놀다가 팔레스타인들의 示威를 鎭壓 中이던 이스라엘이 쏜 고무彈알을 머리에 맞고 甚한 腦 損傷에 依한 意識不明 狀態에 빠진 끝에 腦死 判定으로 2名의 이스라엘 少年에 臟器移植 [12]
  • 팔레스타인 少年 카하르는 2003年 7月 23日 집 지붕에서 떨어져 이스라엘 페타티크바에 있는 兒童病院으로 옮겨졌으나 7月 29日 腦死判定을 받고 肺와 心臟을 13歲 이스라엘 少女에게 移植하고 肝은 11歲 이스라엘 少年에게 移植됐다. [13]
  • 2003年 10月 29日 鎭川에서 열린 ’2003 世界跆拳道 花郞文化 祝祭’ 겨루기部門 플라級에 出戰했다가 相對 選手의 앞 돌려차기를 맞고 腦死狀態에 빠진 필리핀의 크롬웰 에르난데스 [14]
  • 英國 노팅햄 트렌트大學 1學年인 루비 나그라는 2008年 11月 20日 家族들에게 "눈에 좀 異常이 있다"는 말을 電話로 남긴 뒤 바로 쓰러져 몇 時間 만에 腦髓膜炎에 依한 腦死狀態에 빠져 다음날 숨을 거두고 난 뒤 몇 時間 만에 그女의 心臟, 肺, 간 그리고 두 個의 腎臟은 各各 5名의 患者에게 移植됐다. [15]

大韓民國의 長期寄贈者 [ 編輯 ]

1980年代 [ 編輯 ]

  • 1988年 1月 水原警察署 刑事係 조광식(33) 警長, 이왕재(32) 巡警 等 3名의 警察官으로부터 警察署 地下鐵 等에서 손을 뒤로 하여 手匣을 次인 채 脊椎 兩쪽 部分을 强하게 얻어맞는 等 警察의 拷問으로 腦死 狀態에 빠진 뒤 37日동안 人工呼吸器로 延命하던 명노열(16) [16]

1990年代 [ 編輯 ]

  • 1992年 8月 26日 아침 洗面場에서 넘어져 腦震蕩 症勢를 보여 病院으로 後送되어 入院했으나 腦死 判定을 받은 陸軍 第8265部隊(特攻旅團) 軍宗兵社 양희찬(21) 上兵이 7名에게 臟器寄贈(KBS 緊急救助 119 - 1995年 6月 20日 放送分 參照) [17]
  • 過勞로 쓰러져 腦出血에 依한 腦死에 빠진 中部水道事業所 所屬 公務員 이동현(44) [18]
  • 1994年 7月 25日 새벽 撮影을 마치고 歸家길에 交通事故를 當해 昏睡 狀態에 빠진 탤런트 석광렬 이 8月 1日 7名에게 臟器寄贈 [19]
  • 1994年 10月 25日 檢問勤務 中 飮酒運轉車에 치여 腦死狀態에 빠진 大邱 北部警察署 防犯巡察隊 박배성(21) 上京 [20]
  • 1994年 11月 2日 江原道 동해시 海洋警察署 이강안(26) 巡警은 勤務地인 동해시 송정동 道路에서 乘用車를 몰고 가다 中央線을 侵犯한 트럭과 衝突, 腦를 다쳐 警察病院으로 移送되었으나 腦死判定을 받고 長期 6個를 先天性 心臟疾患을 앓고 있는 3歲 어린이를 비롯해 末期 肝硬化 症勢와 慢性 腎不全症을 앓고 있는 患者에게 移植 [21]
  • 1995年 1月 18日김정용 農林水産部 次官補 腦死 判定 뒤 長期寄贈 [22]
  • 前職 國家代表 롤러스케이트 選手 정철기(29)가 1995年 5月 4日 서울가든호텔 뒤便에서 後輩 弟子들과 함께 CF撮影을 위해 롤러블레이드를 타다 均衡을 잃고 미끄러지면서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意識을 잃고 腦死 判定 [23]
  • 1996年 7月 3日 午前1時半頃 親舊의 집에서 工夫를 하던 中 間食을 사먹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交通事故를 當해 腦死 判定을 받은 이성현(18·大田 명석고3學年)은 難治病 患者 6名에게 臟器寄贈 [24]
  • 1996年 11月 女軍 下士官學校에 들어간 女軍 下士官 候補生 송하나(22)은 完璧을 追求하는 性格 때문에 스스로 不足하다는 强迫觀念에 시달리다 1997年 1月 31日 國防部 내 女軍學校 建物 3層에서 投身, 意識不明에 빠져 腦死判定을 받고 臟器寄贈 [25]
  • 1995年 9月 陸軍綜合行政學校 敎官(少領)을 끝으로 20年의 軍生活을 마치고 豫編한 뒤 障礙人保護施設인 財團法人 성림財團 傘下 療養院 總務로 일하다 1997年 10月 27日 새벽 3時30分께 서울 松坡區 가락동 가락시영아파트 自宅에서 過勞에 依한 心臟痲痹로 숨진 朴勝寅(42.서울 松坡區 가락동)은 1996年 1月 "腦死狀態에 빠질 境遇 臟器 全體를, 死亡할 境遇 角膜을 必要한 사람에게 寄贈하고 屍身은 實驗用으로 써달라"는 內容의 誓約書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에 提出했었다. [26]
  • 看護師가 되어서 病者를 돌보겠다는 꿈을 가졌던 蔚山 명정初等學校 5學年 정영주(12)가 1997年 12月 18日 學校에서 돌아와 親舊들과 뛰어놀다가 갑자기 쓰러져 채腦死狀態에 빠져 12月 25日 8名의 患者에게 臟器寄贈 [27]
  • 1998年 2月 24日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市 아마복싱選手權大會에서 競技 中에 相對 選手의 주먹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意識을 잃은 양훈석(24) [28]
  • 1998年 4月 3日 交通事故를 當해 腦死判定을 받은 忠北 淸州市 주성중學校 3學年 이창희(15) [29]
  • 1999年 1月 7日 部隊에서 車輛顚覆事故로 전남대병원에 入院 中이던 陸軍步兵學校 김형주(23) 兵長이 1月 18日 腦死判定 [30]
  • 延世大 醫大 세브란스病院 레지던트 1年次 임상순(28)李 1999年 2月 4日 새벽 택시를 타고 出勤하다가 交通事故를 當해 腦死 [31]
  • 1998年 4月 3日 忠北 淸原郡에 살던 宋아무개(3)가 쓰레기더미를 태우며 놀던 中 爆發物이 터지면서 튀어나온 異物質에 목 血管을 찔려 腦死狀態 [32]
  • 1998年 7月 2日 새벽 長대비에 기와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크게 다쳐 7月 7日 腦死 判定을 받은 障礙兒 特殊學校인 全州 선화學校 6學年 李聖美(12) [33]
  • 1999年 3月 17日 鎔接 일을 마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歸家하다 駐車되어 있던 트럭을 받아 腦死狀態에 빠진 정희철(35)李 將棋와 角膜 等을 5名에게 寄贈 [34]
  • 1999年 8月 6日 새벽 5時頃 新聞을 配達하기 위해 東海市 발한동 靑年會議所 會館 앞 橫斷步道를 건너다 小型 貨物트럭으로 推定되는 뺑소니 車에 치여 腦死 狀態에 빠진 동아일보 配達 靑少年인 東海公告 2學年 홍성준(17) [35]

2000年代 [ 編輯 ]

  • 自身의 집 階段에서 넘어진뒤 腦出血로 腦死狀態에 빠져 있다가 숨진 강부갑(32.料理師.釜山市 南區 大宴洞)에 對해 釜山地檢 刑事2部 金度邑(金度邑) 檢査는 2000年 5月 8日 `臟器 等 移植에 關한 法律' 施行을 위해 大檢察廳이 마련한 `長期 摘出.移植 關聯業務處理指針'(2000年 4月4日부터 施行)에 따라 卽時 病院 等 現場에 찾아가 臟器摘出 施術을 承認, 變死者의 眼球(長期 等)가 施術希望者에게 移植되었다. [36]
  • 2000年 9月 8日 저녁 美 로스앤젤레스 南部 산타페 스프링스에서 自身이 經營하는 비타민 製造工場 `에메랄드 엔터프라이스' 駐車場에서 怪漢들에게 핸드백과 乘用車를 강탈당한 뒤 車에 치여 머리에 重傷을 입고 腦死 判定을 받은 韓國 女子 스피드스케이팅 國家代表 選手였던 理獄下(50) 臟器를 全部 寄贈 [37]
  • 울산의대 서울중앙병원 小兒胸部外科 서동만 敎授팀은 “2001年 3月 19日 腦死者(女·39)의 心臟을 떼어내 擴張心筋症으로 死境을 헤매고 있던 李某君(9)에게 移植하는 데 成功했다”고 2001年 3月 30日 밝혔다. [38]
  • 2001年 12月19日 오토바이 事故로 江陵峨山病院으로 옮겨졌으나 腦 속의 過多出血로 腦死 狀態에 빠진 江原 동해시 東海上告 1學年 金泰希 [39]
  • 동명정보대 情報工學部 2學年에 다니다 2001年 2月 入隊하여 5月부터 陸軍 鐵壁部隊 熱相監視裝備(TOD) 運用要員으로 勤務해오다 腦內出血로 腦死 判定받은 이시우(20) 一兵 [40] [41]
  • 聽覺障礙아들을 둔 김순금(45.京畿道 부천시)은 頭痛을 呼訴하다 갑자기 쓰러져 2003年 3月 22日 午後 束草醫療院을 通해 江陵 峨山病院 應急室로 옮겨졌으나 心臟停止와 呼吸停止 狀況에서 心肺蘇生術로 겨우 生命만 維持한 腦死狀態에서 2003年 3月 28日 저녁 5名에게 臟器를 寄贈 [42]
  • 1993年에도 生活保護對象者로 腎不全症을 앓으며 어렵게 지내던 女中生에게 腎臟을 移植했던 변길자氏(60·女·京畿 안양시 동안구 비산1棟) 2003年 8月 20日 肝을 寄贈 [43]
  • 生命扶持의 사람에게 腎臟을 寄贈한 정순자(39·女·大田) [44]
  • 6·25 參戰勇士로 1950年 花郞武功勳章을 받고 1957年 11年間 軍 生活을 整理하고 陸軍 憲兵 中尉로 豫編한 뒤 택시會社 人力管理會社 等을 運營해온 장인국(77)은 2000年 8月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를 찾아 臟器寄贈 誓約書를 作成했다. 2004年 11月 11日 敎會 信徒들과 外出한 뒤 歸家해 京畿 議政府 自宅에서 高血壓으로 갑작스레 숨을 거둬 屍身을 醫學 硏究用으로 寄附하고 臟器를 寄贈했다. [45]
  • 2005年 6月 27日 午前 自身의 집 屋上에서 失足해 腦死狀態에 빠진 뒤 28日 腦死判定을 받자 아낌없이 臟器를 寄贈한 최지훈(24·마산시 振動面 고현리)과 醫科大學에 屍身을 寄贈한 이희전(86) 할아버지 [46] [47]
  • 佛敎 曹溪宗 總務院長 法匠스님의 法具(法軀·僧侶의 屍身)가 入寂한 지 하루 만인 2005年 9月 12日 東國大 一山病院에 長期 寄贈과 硏究用으로 寄贈 [48]
  • 平素“火葬을 하든 埋葬을 하든 흙으로 돌아갈 肉體에 未練을 가질 必要가 없지 않겠어요? 더구나 醫大 다니는 우리 孫子가 解剖用 屍身이 不足해 工夫에 어려움이 많다는데….”라는 對話를 나눴던 박영길(2000年 87歲로 死亡)ㆍ조영주(2006年 1月 12日 94歲를 一期로 老患으로 死亡) 夫婦 [49]
  • 親舊들과 談笑를 나누던 中 갑작스럽게 意識을 잃고 쓰러져 隣近 病院으로 移送되었으나 腦出血을 診斷받고 昏睡狀態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2014年 10月 23日 腦死 判定을 받은 김석분(75)은 肝과 腎臟, 角膜을 寄贈하였다. [50]
  • 國內 첫 外國人 伸張寄贈人 가브리엘 [51]
  • 慶北 浦項市 北區 덕수동에서 製造業體 自營業을 해 온 서동광(徐東光·51)은 2004年 4月 2日 過勞로 쓰러져 浦項 善隣病院에서 治療를 받아 오다 4月 16日 大邱 계명대 동산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腦死 判定 [52]
  • 2000年 淸州科學大 看護科를 卒業하고 바로 忠北 淸州聖母病院 看護師가 된 정선희(26)氏는 主로 産婦人科 病棟에 勤務하면서 新生兒들을 돌보다가 갑작스런 腦出血로 쓰러진 뒤 腦死 判定 [53]
  • 1981年 美國으로 移民, 할리우드 CBS放送 構內食堂을 運營하고 있는 金東旭(55)氏의 2男2女中 長男이자 로스앤젤레스 隣近 버밍햄高校를 卒業한 뒤 美術學院 講師로 일했으며 2003年에는 로즈퍼레이드에서 스태프로 參加했고 最近까지 '발렌시아홀 푸드' 職員으로 勤務했던 앤디 金(26.韓國名 태준)은 2004年 10月 23日 새벽(以下 現地時間) 美國캘리포니아州 엔시爐에서 LA 西北部 샌퍼난도 밸리 밴 니스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交叉路에서 닛산 프론티어 트럭을 타고 信號待機中, 옆에 다가온 라틴系 容疑 車輛에서 쏜 銃에 목을 맞아 腦死狀態 [54]
  • 腦動脈瘤 破裂로 갑자기 쓰러진 뒤 腦死狀態에 빠진 김상진 氏(31·會社員)李 腦死狀態에 빠진 뒤 7名의 다른 患者에게 心臟, 간醬 等 長期와 角膜을 寄贈했고 이는 國內에서 生前에 ‘腦死 時 長期 寄贈’ 誓約을 한 8萬餘 名 中 實際로 誓約을 지킨 첫 番째 事例다. [55]
  • 特攻隊에서 軍生活을 할 程度로 各種 武術과 運動으로 健康을 다져 큰 病 한番 앓은 적이 없던 최장호(37.井邑市 농소동)가 2006年 3月 28日 정읍시內의 한 老人會館 工事를 맡았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쉴 곳인데 빨리 工事를 끝내야 한다'며 惡天候를 무릅쓰고 지붕에 올라갔다가 갑자기 불어온 突風으로 5m 높이에서 墜落, 意識을 잃은 지 닷새 만에 腦死 判定을 받았다. [56]
  • 證券會社 幹部로 일하다 1997年 隱退한 金 氏는 1999年 9月 일찌감치 長期 寄贈과 角膜 寄贈 誓約한 김성환(58)은 2006年 9月 29日 大學 同窓들과 登山을 마치고 서울 송파구 蠶室本洞 빌라 5層 집으로 올라가다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면서 階段 아래로 굴러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쳐 病院으로 옮겨져 手術을 받았으나 2006年 10月 4日 結局 腦出血로 腦死 判定으로 角膜 2個와 신장 2個, 肝을 寄贈 [57]
  • 현대자동차 蔚山工場 所在生産管理部 記事 한성수(41.蔚山 中區 태화동)가 腦出血로 腦死狀態에 빠져 肝과 腎臟, 眼球 等 臟器를 7名의 患者에게 寄贈 [58]
  • 캐나다 토론토에 살던 메이저리거를 꿈꾸던 16살 마이클 金은 2006年 11月 2日 歸家길에 트럭에 치이면서 머리를 다쳐 腦死 狀態에 빠져 6名의 患者들에게 臟器를 寄贈 [59]
  • 原州 문막情報高等學校를 卒業하고 2007年 경북전문대 警察警護行政系列에 入學 豫定이었던 송대현(18·淳昌郡 순창읍)은 淳昌에 있는 父母님의 치킨집 일을 도와주다 不意의 交通事故를 當해 2007年 1月 16日 全北大學校病院에서 腦死 判定을 받고 肝과 腎臟, 心臟과 膵臟을 5名에게 寄贈 [60]
  • 美國 로스앤젤레스에 살던 박세진은 2007年 1月 11日(現地時間) 腦卒中으로 쓰러져 샌버나디노카운티 病院으로 옮겨져 手術을 받았지만 다음 날 腦死判定을 받자 平素의 뜻대로 8名에게 長期 寄贈 [61]
  • 2007年 2月12日 平素와 다름없이 退勤 길에 헬스場에 들러 運動을 하다 腦血管이 터져 쓰러진 현대엘리베이터 技能職 勞動者 남병현(48) [62]
  • 2005年 11月 天安의 某 大學 經理部長과 高級 乘用車 運轉者 等 9名을 連鎖 殺人한 嫌疑로 起訴돼 1, 2審에서 死刑을 宣告받았으나 最近 自身의 兄과 共謀한 5件을 包含해 모두 7件의 殺人 事件을 追加로 自白해 지난週부터 檢察의 追加 調査를 받을 豫定이었던 金某(43·未決囚)가 忠南 천안시 성거읍 天安구치지소 內 수감室에서 寢囊에서 뜯어낸 지퍼 끈을 利用해 自殺을 祈禱, 病院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金 氏의 수감室에서는 '내 罪를 容恕해 달라'는 等 懺悔의 內容이 적힌 A4用紙 3~4張 分量의 遺書가 發見됐다. [63]
  • 富川 계남초등학교를 다니다 腦腫瘍으로 世上을 떠난 안우석(9) [64]
  • 서울 恩平區 한 敎會에서 執事였던 이재득(55)은 2007年 3月 25日 否認 조희정(53)과 함께 事後角膜寄贈 및 腦死臟器寄贈을 誓約했는데 2007年 4月 2日 午前 9時께 집에서 갑자기 쓰러졌고 隣近 病院으로 急히 後送되었으나 昏睡狀態에서 心肺蘇生術 等을 받았지만 午後 8時께 急性 心筋梗塞으로 死亡했다. [65]
  • 濟州島 서귀포시 동홍동에 사는 主婦 姜某氏(33)는 2007年 3月 27日 意識을 잃었고 제주대병원에 옮겨졌으나 心臟만 뛰는‘뇌수막염’으로 診斷 [66]
  • 2007年 4月 30日. 會社職員과 會食 後 집에서 돌아 온 直後인 저녁 7時쯤 嘔吐와 함께 腦出血로 쓰러진 어린 세 男妹의 아버지 이주영氏(41, 하남시 덕풍동) [67]
  • 腦出血로 떠나면서 心臟, 肝, 腎臟, 角膜 等을 5名에게 寄贈한 홍순영 氏(41·전주시 호성동) [68]
  • 2006年 4月 病院을 찾았다가 腦腫瘍 發病 事實을 알게 된 윤창현(28)은 腫瘍 除去 手術을 받은 뒤 健康을 되찾는 듯했으나 2007年 8月 15日 밤 갑자기 쓰러져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69]
  • 2007年 7月 4日 視覺障礙人 1級 이영길(53)氏가 交通事故로 腦死狀態에 빠지자 家族들은 故人의 뜻에 따라 心臟, 肝 等 4個 將棋와 뼈, 皮膚組織까지 모두 50名에게 寄贈 [70]
  • 生前에 長期 寄贈 意思를 밝힌 임문택(37.完州郡 소양면)는 2006年 大田의 湖南高速鐵道 工事 現場에서 일하던 中 建物 5層 높이의 橋脚에서 떨어져서 死亡 [71]
  • 2007年 9月 18日 全北 익산시 金順禮(49.女)는 高血壓 腦卒中으로 쓰러져 원광대病院 應急室에서 治療를 받아오다 끝내 意識을 回復하자 腦死判定을 받고 伸張과 角膜과 肝 等 모두 5個의 臟器를 寄贈 [72]
  • 交通事故로 腦死判定을 받은 피겨아이스댄싱 氷上選手였던 김민우(21)가 2007年 10月 3日 午前 1時께 京畿道 果川에서 後輩 選手 指導를 마친 뒤 서울 가락동 집으로 車를 몰고 가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良才大路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크게 다쳐 意識不明에 빠졌고 다음날 午後 1時 最終 腦死判定받자 6名에게 臟器寄贈 [73]
  • 키 172cm의 健壯한 體格으로 平素 '運動 選手를 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말을 들을 程度로 健康했던 백남식(53.전주시 孝子洞.公務員)의 늦둥이 아들 백승기(13.中1)가 體育 授業 時間에 오래 달리기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腦死 判定받고 13名에게 臟器寄贈 [74]
  • 전주시 三川洞에 居住하는 박선화(45.女)가 2007年 12月17日 自動車를 몰고 駐車場에서 나오던 中 運轉대를 잡은 채 갑자기 車에서 精神을 잃었고 中央線을 넘어 맞은便에 있던 한 農機械센터 事務室을 뚫고 들어갔다. 車 안에서 意識을 잃었다. [75]
  • 2008年 1月 2日 腦死 判定을 받은 最要삼 (35.숭민體育館이 長期 摘出 手術을 통해 心臟, 腎臟, 肝臟, 膵臟, 角膜 等 最大 9個의 臟器를 移植者들에게 나눠주었다. [76]
  • 2008年 4月 28日 午後 11時30分께 고양시 백석동 自身의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 高揚消防署 信徒119安全센터 所屬 김영민(29) 消防士 [77]
  • 女性服 디자이너로 活動하다가 2008年 5月 16日 아침에 갑자기 쓰러진 李相奎(40.慶南 梁山市) 女性服 디자이너 [78]
  • 全北大 시스템工學部에 다니다 쓰러져 2008年 7月 18日 最終 腦死判定을 받은 노정진(23)李 2名에게 腎臟, 1名에게 간, 2名에게 角膜을 各各 寄贈 [79]
  • 忠北 陰城郡 감곡면 玫瑰高 2學年에 在學 中이던 윤덕근(17)李 여름放學을 맞아 15泊 16日의 하와이 硏修를 떠난 2008年 7月 18日 午後 4時 호텔水泳場에서 水泳을 하다 心臟痲痹를 일으켜 急히 病院으로 옮겨졌으나 昏睡狀態에 빠졌으나 父母의 臟器寄贈 許諾으로 數十名의 生命을 求하고 숨을 거두었다. [80] [81]
  • 實用音樂 學院을 다니며 기타를 배우고 敎會 聖歌隊에서 드럼 補助 演奏者로 活動하며 歌手의 꿈을 차근차근 키워가던 慶南 창원시 남산고 1學年 김용세(16)는 2008年 8月 2日 親舊와 함께 映畫를 보고 歸家 길에 등 뒤에서 오는 乘用車에 치어 近處 파티마병원으로 옮겨졌으나 腦를 크게 다쳐 더 以上 손을 쓸 수 없는 狀況에 處하게 됐다. [82]
  • 2008年 8月 24日 單짝 親舊를 집으로 招待해 休息하던 沃川女中 2學年 박연주(14)는 갑자기 呼吸困難을 呼訴하며 意識을 잃었고 隣近 病院서 心肺蘇生術을 통해 가까스로 生命은 건졌지만 끝내 意識을 되찾지 못했다. [83]
  • 2008年 9月 1日 下校를 한 아이들과 外出을 하고 돌아오던 엘레베이터 안에서 意識을 잃고 쓰러져 腦動脈瘤 破裂로 인한 腦出血이라는 診斷을 받고 應急手術에 들어갔으나 腦死 判定을 받은 오수연氏(36) [84]
  • 2008年 7月 24日 午前 11時30分 事務室에서 갑자기 意識을 잃고 쓰러져 峨山病院으로 移送돼 腦出血로 因한 腦死 判定을 받았으며 8月 3日 午後 8時20分 死亡한 江南警察署 生活安全係長인 김유신 輕減(45) [85]
  • 2008年 10月 20日 새벽 3時 腦出血로 쓰러진 自動車部分整備 安養市支會 組合員 김동호氏(41歲) [86]
  • 2008年 11月 6日 午後 4時30分 淸州市 興德區 봉명동 한 아파트 隣近에서 2學年 A君 等 級友들로부터 暴行을 當해 意識을 잃은 狀態로 淸酒와 서울을 오가며 治療받았지만, 一週日 以上 腦死狀態에 빠졌던 忠北 淸州 某中學校 金某君(14)은 臟器寄贈을 하고 世上을 떠났지만 淸州地法 金春洙 令狀專擔判事는 2008年 11月19日 같은 班 親舊를 暴行해 腦死狀態에 빠뜨린 嫌疑(暴行致死)로 淸州地檢에 依해 事前 拘束令狀이 請求된 李某(14.中2)群에 對한 令狀實質審査에서 "被疑者가 아직 나이 어린 學生이고 그동안 學校生活에서 큰 問題를 일으켰다고 보이지 않는 點, 自身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고 此後 被害者 側과 圓滿히 合意할 餘地가 있는 點 等을 參酌했다"고 令狀 棄却 事由를 밝혔다. [87] [88] [89]
  • 서울 輸送中學校 김철희 敎師(46)는 2008年 11月 28日 午後 1時께 學校에서 勤務 中 腦出血로 쓰러져 意識을 잃고 病院에 入院했으나 이달 12月 2日 깨어나지 못하고 끝내 永眠했다. [90]
  • 2008年 12月 2日 腦出血로 쓰러져 臟器를 寄贈한 中華料理點 調理士 鄭 某氏(49), 12月 7日 神學大學校 4學年에 在學中인 晩學徒 安 某氏(55.女), 12月 8日 腦出血로 應急室에 來援한 崔 某氏(53.女), 12月 6日 千 某氏(47) [91]
  • 老患으로 慶南 김해시의 某 療養病院에서 治療를 받다가 2009年 1月 20日 午後 死亡한 윤복노(68.釜山市 사하구) 氏가 숨지면서 角膜을 寄贈 [92]
  • 20餘年間 警察이 常時的으로 動向을 살피고 犯罪諜報를 入手하는 1順位 組暴 管理對象이었던 前職 組暴 A氏(51)가 2009年 1月 23日 腦出血로 쓰러진 뒤 自身의 모든 臟器를 寄贈하고 生을 마감했다. [93]
  • 2009年 2月 16日 逝去한 金壽煥 樞機卿이 生前 長期 寄贈 誓約대로 事後 角膜을 두 사람에게 寄贈하였다.
  • 持病인 高血壓에 依한 腦出血 患者로 2009年 3月 3日 腦死判定을 받은 K(65)氏가 當日 곧바로 臟器摘出 手術을 받고 肝, 腎臟 2個, 角膜 2個 等 5個의 臟器를 移植 待機患者 5名에게 나눠줬다. [94]
  • 지난 2009年 3月 13日 交通事故로 重態에 빠져있다 結局 깨어나지 못한채 이날 腦死 判定을 받은 뒤 家族들이 臟器를 寄贈한 경남도 文化藝術과 大藏經千年엑스포(國際行事) 擔當 오경화(41.女.마산시 교방동) [95]
  • 京畿地域 第7砲兵旅團에서 服務 中이던 박상민(22) 上兵은 2009年 3月 30日 練兵場에서 아침 驅步를 하다 痙攣 症勢를 보이며 갑자기 쓰러졌다. 部隊 醫務室에서 應急處置를 한 뒤 隣近 病院으로 緊急 後送됐지만 急性 腦硬塞이란 診斷을 받아야 했다. 以後 왼쪽 腦 運動神經이 損傷돼 痲痹 및 言語障礙가 進行되다가 지난 2009年 4月 14日 끝내 腦死 判定 [96]
  • 2009年 6月 14日 江原道 삼척시.太白市.寧越郡.旌善郡 一帶에서 열린 하이원 國際트라이애슬론大會에 出戰한 서창교氏(50)는 이날 태백시의 내리막 區間을 달리던 中 意識을 잃고 自轉車와 함께 쓰러져 5日 後 腦死 判定을 받고 移植 手術에 들어가 肝과 腎臟, 角膜 等을 5名의 患者에게 寄贈 [97]
  • 全北 金堤에서 農事를 지으면 어렵게 家族을 扶養하던 言語障礙 4級인 이영진(57)李 生計를 잇기 위해 參與한 公共勤勞 途中 間食으로 나온 삶은 鷄卵을 먹다 목에 걸려 呼吸이 停止됐고 低酸素性 腦損傷을 입어 그로부터 10日이 지난 2009年 6月 20日 午後 3時 腦死 判定 [98]
  • 韓國가스公社 經營管理팀 課長 장만기(43) [99]
  • 腦死狀態에서 臟器를 寄贈한 뒤 世上을 떠난 준호(5)의 아빠,“하나님께서 稱讚하실거야” [100]
  • 2009年 12月 28日 午後 自身의 집 近處인 全北 군산시 米龍洞 大學路 大路에서 自轉車를 타고 敎會에 가다 乘用車에 衝突, 事故 直後 群山醫療원을 거쳐 전북대 病院으로 옮겨져 治療를 받았지만 사흘째인 30日 午前 最終 腦死判定을 받은 윤소라(24) [101]
  • 忠北 堤川 디지털電子高校 2學年에 在學 中인 박민지는 2010年 1月 7日 아버지(50), 男동생(15)과 함께 살던 조그만 아파트에서 頭痛을 呼訴하며 意識을 잃었다. "아빠, 내가 이렇게 아프면 안되는데…, 아빠한테 너무 未安한데…"라는 말이 마지막이었다. 意識을 잃은 채 서울의 큰 病院으로 옮겨졌지만 곧 腦死 判定을 받았다. [102]

2013年 [ 編輯 ]

  • 泰國에서 牧會者인 男便 윤광섭 牧師와 함께 16年間 宣敎活動을 해온 이영신(54) 宣敎師 [103]
  • 서울藝術綜合大學校에 入學해 音樂을 專攻하면서 가톨릭 修道者의 꿈을 품고 天主敎 서울大敎區 漢江聖堂에서 主日敎師로 活動하던 中 지난 2013年 1月6日 奉仕團과 함께 겨울 스키캠프에 間 김동진氏(21)李 스노보드를 타던 中 가볍게 쓰러져 蜘蛛膜下出血을 診斷받고 腦出血이 進行돼 昏睡狀態 [104]
  • 稀貴 疾患인 파킨슨病을 앓는 아버지를 홀로 모시던 53歲인 鄭某氏가 2013年 1月 12日 새벽 3時50分께 서울 銅雀區 사당同意 한 酒店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옆자리에 있던 金某(54)氏와 是非가 붙어서 暴行事件에 휘말리면서 腦死狀態 [105]
  • 2013年 1月 8日 쌍용자동차 平澤工場 組立2팀 職員 류某(49)가 平澤工場 組立2라인에서 목을 매 自殺을 企圖한 것을 同僚 職員이 發見, 隣近 病院으로 옮겨졌지만 腦死 狀態自殺을 企圖한 뒤 腦死狀態 [106]
  • ‘軟骨無形性症’이라는 稀貴한 遺傳性 障礙를 앓았던 엄동근(32)李 無酸素性 腦損傷과 腦浮腫으로 끝내 腦死判定 [107]

2014年 [ 編輯 ]

  • 腦出血로 쓰러진 뒤 腦死 狀態에서 臟器寄贈을 통해 5名에게 臟器를 寄贈한 아내에 이어 男便인 전진현度 腎臟 寄贈 [108]

2015年 [ 編輯 ]

  • 2015年 1月 24日 腦血管疾患障礙를 앓고 있던 稅銀(16)이의 兩側 伸張과 角膜 等을 5名의 患者에게 寄贈했다. [109]
  • 2015年 3月 6日 밤 9時께 일을 마치고 잠깐 親舊를 만나 茶를 마신 後 歸家하던 中 橫斷步道를 건너다 택시와 부딪히면서 머리를 다쳐 後頭部 出血에 依한 腦死 判定을 받은 産業通商資源部 運營支援과 公務員 백정옥(49)은 2015年 3月 9日 腎臟, 간醬, 肺, 心臟 等 總 5個의 臟器를 寄贈하였다. [110]
  • 全羅南道 跆拳道 代表選手로 金메달을 딴 적이 있는 全南 光陽의 中學校 3學年 이창현(16)은 腦死 狀態에서 2015年 4月 11日 肺와 肝臟, 膵臟, 左右신장 等 5個의 臟器를 寄贈했다. [111]

臟器寄贈 宣言 [ 編輯 ]

  • 인덕대學校 大學生 2百93名이 腦死狀態에 빠지면 自身의 角膜과 伸張 等의 臟器를 必要로 하는 사람들에게 寄贈 [112]
  • 2000年 5月 8日 競技 안산시 安山동산敎會 信徒 1178名이 死後 또는 腦死判定을 받을 境遇 角膜과 長期, 屍身 等을 寄贈하겠다는 誓約 [113]
  • 남서울恩惠敎會(홍정길 牧師·서울 水西洞)는 2000年 12月 3日 主日禮拜時間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本部長 박진탁)를 招請해 大規模 臟器寄贈運動을 벌였다.이날 禮拜에 參席한 2763名의 聖徒 가운데 50%에 가까운 1137名이 臟器寄贈을 誓約했으며 誓約內容은 腦司試 臟器寄贈이 658名,屍身寄贈이 592名 等이다. [114]
  • 釜山 부민동 영락교회(擔任牧師 윤성진) 信徒 487名이 團體로 臟器寄贈 誓約 [115]
  • 全北 完州郡에 있는 韓日장신대(總長 李容鎬) 學生과 敎職員 201名이 長期 寄贈 [116]
  • 서울 필운동에 位置한 排貨女子大學校 在學生 3000餘名이 2002年 9月 19日 채플時間에 腦司試 臟器寄贈을 비롯한 事後火葬을 遺言으로 남기는 團體 誓約 [117]
  • 果川 銀波宣敎監理敎會 이근희(44) 牧師와 信徒 等 124名은 2003年 10月 12日 가진 日曜日 낮 禮拜에서 韓國生命나눔운동본부 主管으로 事後 長期와 屍身을 寄贈하고 化粧하겠다는 誓約에 同參했다.

臟器寄贈 弘報映像 [ 編輯 ]

臟器寄贈者 [ 編輯 ]

2011年 6月 醫療機關의 腦死 추정자 申告 義務化를 담은 ‘臟器移植法’ 改正案이 施行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天安 長期·組織 寄贈運動 活性化
  2. 腦死 臟器寄贈 人口 1百萬名當 1.4名, 스페인은 32.5名
  3. 國內 腦死者 臟器寄贈率 8% 不過 … 透明性·安全性 確保가 于先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4. 移植待機者수, 實際 寄贈者보다 10倍 많아
  5. "臟器寄贈은 아름다운 일...活性化가 매우 重要"
  6. 全州市, 臟器寄贈者 昇華원 化粧費用 免除 推進
  7. 동衣襨 '感性映像工作所 크레파스 팩토리팀' 長期 寄贈 國民 아이디어 公募展 UCC部門 最優秀賞
  8. 生前에 約束한 境遇 遺族 反對해도 臟器寄贈받는다
  9. 長期 寄贈者들, 腦부터 亦是 남다르다
  10. <話題> 腦死少年 `니콜라스' 臟器寄贈 韓國서도 열매
  11. [1]
  12. [2]
  13. 팔少年, 이 어린이 3名에 臟器寄贈
  14. 腦死 필리핀 跆拳道選手 臟器寄贈
  15. 5名에게 生命 나눠주고 떠난 英 18歲 少女
  16. [3]
  17. [4]
  18. [5]
  19. [6]
  20. [7]
  21. [8]
  22. [9]
  23. [10]
  24. [11]
  25. [12]
  26. <話題> 死亡以後 屍身寄贈 事實 알려져
  27. [13]
  28. [14]
  29. [15]
  30. [16]
  31. [17]
  32. [18]
  33. [19]
  34. [20]
  35. [21]
  36. 檢察, 檢時前 臟器 等 摘出承認 첫 施行
  37. 强盜당한 LA韓人 腦死狀態서 臟器寄贈
  38. 서울중앙병원, 9歲 男兒에 最年少 心臟移植 成功
  39. 美談 腦死 金泰希量, 아낌없이 주고 간 ‘17歲 天使
  40. 腦死判定 陸軍一兵 臟器寄贈
  41. 腦死判定 陸軍一兵 臟器寄贈 .. 陸軍 鐵壁部隊 故 이시우 一兵
  42. 長期 나눠줘 5名 ’새 삶’…障礙人 엄마의 高貴한 사랑
  43. 10年前 신장이어 肝 寄贈 변길자氏 “限生命 살릴수 있다면”
  44. 生面不知에 腎臟移植 정순자氏
  45. 國立墓地 마다하고 屍身 寄贈…70代 장인국氏 아름다운 粥 음
  46. 아낌없이 주고 떠난 靑年과 할아버지
  47. [22]
  48. 法匠스님 法具 硏究用 寄贈
  49. 靈魂은 當身곁으로… 肉身은 實習用으로…
  50. 大邱·慶北地域 最高齡 長期 寄贈者, 새生命 주고 永眠
  51. 外國人 最初로 國內 長期 寄贈韓 안드라스 敎授님 德分에 새生命 얻었어요! -臟器移植받은 김용섭氏
  52. 浦項 서동광氏 遺族 “故人 뜻기려 臟器寄贈”
  53. 腦死狀態 정선희氏,7名에 臟器寄贈後 永眠
  54. 라틴系 銃擊에 死亡한 재미靑年, 臟器寄贈
  55. 美談‘아름다운 約束’ 지키고 떠난 30代 會社員 김상진氏
  56. <井邑 최장호氏의 `아름다운 죽음'>
  57. 어버이날 앞두고 臟器寄贈韓 故 김성환氏
  58. 아름다운 臟器寄贈..7名에 새生命
  59. 캐나다 僑民 學生, 6名에게 長期 寄贈
  60. 臟器移植으로 다섯 生命 求하고 떠난 송대현 軍
  61. 8名에 生命 주고 떠난 在美同胞 障礙人
  62. 현대 엘리베이터 남병현氏 臟器寄贈 9名 새 삶
  63. 自殺企圖 連鎖殺害犯 腦死 判定…臟器寄贈 節次 들어가
  64. 名에 새 삶 주고 떠난 아홉살 少年
  65. '아름다운 約束' 8日 만에… 이재득氏 角膜 寄贈하고 世上 떠나
  66. 全國을 울린 濟州의 33歲 主婦
  67. 40代 家長 腦死…臟器寄贈 8名 새 삶
  68. 生前 約束따라 臟器寄贈, 5名 새삶 얻어
  69. 腦死判定 윤창현氏, 5名에 새生命 船社
  70. "나는 永遠히 살 것입니다" 50名에게 새 삶 주고 떠난 視覺障礙人
  71. 角膜寄贈 30代의 아름다운 죽음
  72. 腦死 40代 主婦, 腎臟 肝 等 長期寄贈
  73. 前 피겨代表 臟器寄贈 뒤 저 世上으로
  74. 全州 公務員 '늦둥이' 아들 臟器寄贈
  75. 事故로 腦死 40代女..長期 寄贈하고 떠나
  76. 最要삼 마지막 長期寄贈
  77. 腦死 高揚消防署 消防官 死亡..長期 寄贈
  78. 마흔살 디자이너, 4名에 새 生命 주고 하늘로
  79. 腦死 20代 다섯 名에 새 生命 膳物
  80. 陰性 玫瑰高校生 海外硏修中 腦死..臟器寄贈
  81. 玫瑰高等學校 윤덕근
  82. 歌手 꿈꾸던 高校生 臟器寄贈하고 運命
  83. 敎師 꿈꾸던 女中生 長期 基證候 生 마감
  84. 故오수현氏, 臟器寄贈으로 3兄弟와 아름다운 離別
  85. 40代 警察 過勞死…長期 寄贈해 數十名 살려
  86. "아낌없이 주고 하늘나라로..."
  87. 集團暴行 腦死判定받은 中學生, 長期寄贈키로
  88. 親舊야 未安해
  89. 級友 때려 腦死 狀態 빠트린 學生, 令狀 棄却
  90. 새 生命 꽃피우고 떠난 故 김철희 敎師
  91. 전북地域 歲밑 崇高한 臟器寄贈 사랑 나눔 '感動'
  92. 釜山 60代, 角膜寄贈 約束지키고 死亡
  93. 前職 組暴 贖罪의 臟器寄贈
  94. 蔚山 60代 腦死者, 5名에 새 生命 膳物
  95. 殉職한 慶南道廳 女 公務員 臟器寄贈
  96. 驅步中 腦死..7名에 臟器寄贈
  97. 다섯 生命 살리고 떠난 眞正한 哲人 서창교氏
  98. "사랑 꼭 말로 表現해야 하나요" 새새名 주고 잠든 言語障礙人의 感動
  99. 6名에 새 生命 안긴 장만기氏 否認 ‘煩悶의 7日’
  100. “長期주고 아들 보낸 아빠 “하나님께서 稱讚하실거야”” . 2015年 4月 1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4月 14日에 確認함 .  
  101. ‘다섯 生命’ 살리고 간 꽃다운 스물넷 윤소라氏
  102. 7名에 새生命…腦死 女高生이 臟器寄贈
  103. 生面不知 他人에게 腎腸을… 새해 첫 純粹寄贈인 誕生
  104. 스키場서 사고 當한 大學生, 6名 生命 살리고 떠나
  105. 파킨슨病 父親 홀로 돌보던 50代 暴行是非 끝 腦死
  106. '腦死' 雙龍車 職員, 臟器寄贈으로 生命나눔 實踐
  107. 3名에게 새 生命 주고 떠난 '작은 巨人'
  108. 하늘 간 아내 따라 長期 寄贈…사랑 實踐한 夫婦
  109. 稅銀 量 臟器寄贈 浦項市民들에 큰 感動
  110. 마지막까지 生命나눈 '天使 公務員'
  111. 跆拳道 좋아하던 中學生, 長期 寄贈해 5名 生命 살렸다
  112. 인덕大生 293名 集團 臟器寄贈 同參 .. 97年부터 每年 講義
  113. 安山동산敎會 1178名 臟器寄贈 誓約
  114. 남서울 恩惠敎會 信徒 1137名 臟器寄贈 誓約
  115. 釜山 敎會 信徒 487名 臟器寄贈 誓約
  116. 韓日장신대 學生·敎職員 201名 臟器寄贈 約束
  117. 培花女大生 3000名 臟器寄贈 誓約
  118. 2012年 腦死者 409名 生命 나눔 實踐
  119. 生命나눠요" 臟器寄贈 腦死者, 昨年 歷代 最高
  120. “臟器寄贈 活性化,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 2015年 9月 2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4月 14日에 確認함 .  
  121. 지난해 腦司試 長期寄贈者 400名 突破…10年새 2倍 ↑
  122. 長期 寄贈 希望者 100萬名 突破
  123. “열한 살에 天使가 된 아이 外” . 2016年 3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5年 4月 14日에 確認함 .  
  124. KBS‘生老病死의 祕密’200回 特輯…臟器寄贈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