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紹介書
(自己紹介書)는 他人에게 自己를 紹介하는 글로 主로 入試, 就業을 위해 履歷書와 함께 作成하는 必須 文書이다.
[1]
흔히
自紹書
로 줄여서 부르며, 基本的으로 내가 살아온 生涯를 始作으로 特性과 長點을 작게는 他人 크게는 大學校,大學院, 會社에 具體的으로 보여주기에, 다양한 領域에서 活用하고 있다.
形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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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式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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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履歷書
와 自己紹介書 形式은 人事擔當者가 定한 形式에 맞게 敍述해야 하며, 自由形式이라고 해도 採用動機 等 基本內容을 갖추어야 함.
- 自己紹介書와 履歷書는 採用志願者의 敎養 및 敎育水準을 보여주므로, 標準語와 國語文法에 맞게 써야 함.
方言,
卑俗語
,
이모티콘
을 쓰면 안 되고, 國語의 標準이자 國家의 公用語인 標準語, 우리말의 規則인 文法에 맞게 內容을 作成해야 한다. 워드프로세서의 맞춤法檢査(아래아한글은 F8)를 쓰면, 맞춤法에 어긋나는 文章이나 낱말을 고칠 수 있다.
- 終結語尾, 主語의 人稱 모두 一貫性을 갖추어야 한다. 終結語尾를
합쇼體
人 -합니다. 라고 썼다면 -합니다라고만 文章을 끝내야 하고, 主語의 人稱도 저는, 第가라고 쓰고자 한다면, 모든 文章에서 主語의 人稱을 똑같이 써야 한다.
- 內容을 쓸 때에는 重要한 內容만 簡略하게 쓸 것.
- 履歷書와 自己紹介書의 워드프로세서 파일形式은 人事擔當者가 읽을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 形式이어야 하며, 人事擔當者가 公開採用計劃을 發表하면서 添附한 履歷書와 自己紹介書를 내려받아서 構成에 맞게 作成하고 나서, 人事擔當者가 採用計劃을 作成할 때에 案內한 內容대로 人事擔當者의 電子郵便 住所에 添附하여 보내면 됨.
- 人事擔當者가 公開採用計劃을 發表하면서, 添附한 履歷書와 自己紹介書 形式을 使用할 것.
構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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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採用動機, 採用 後 計劃 : 自身의 適性에 맞게 採用動機, 計劃을 敍述해야 함.
- 性格
의 長短點 : 性格의 長短點은 採用志願者가 自身의 短點을 正確하게 理解하고, 長點으로 고쳐나가는 努力, 現實에 滿足하지 않고 發展을 할 수 있도록 努力함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쓰는 것임.
- 成長過程 : 自身의 成長敍事를 써야 함.
- 支援한 業務와 關聯한 經歷 : 使用者들이 採用志願者의 業務能力을 判斷할 수 있는 重要한 基準이다. 履歷書, 自己紹介書, 面接 等으로써 使用者들은 採用志願者의 外國語 試驗成績이나 學歷을 보는 比率을 줄이고, 採用志願者가 한 일을 重要하게 여기고 있다. 實際
한국통신
에서 公開採用計劃을 進行했는데, 海外留學을 하거나
公認會計士
資格證을 取得한 사람이 아닌 國內
大學校
를 工夫를 마치고(졸업성적이 3.5/4.5)이며,
遊興業所
에서 顧客들에게
술
과
飮料
를 가져다주거나 顧客應對業務를 하는 勞動者인
웨이터
等으로 社會經驗을 쌓음, 30代에 늦깍이 大學生이 된 사람을 採用했다고 한다. 그 理由는 通信商品을 開發할 때에 電話機와 인터넷을 같이 쓸 수 있는 商品을 開發하면 좋겠다는 奇拔한 생각을 採用志願者가 하였기 때문이다. 面接委員들은 當然히 工夫머리가 좋은 다른 採用支援者들보다 問題解決能力이 뛰어난 採用志願者에게 좋은 成跡을 주었다고 한다.
[3]
- 마지막으로 內容에는 虛僞事實이 없어야 함. 虛僞事實을 敍述한다면,
就業規則
에 따라 採用이 取消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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添削과 代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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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紹介書는 明確한 基準이 提示되어 있지 않고 經驗的으로 評價되는 어려움을 解消하기 위해 代筆을 맡기는 境遇도 存在한다. 一般的으로 누군가 글을 作成해 준다면 그것은 當然히 不正行爲이다. 代筆은 남의 글을 代身 써주는 行爲를 指稱한다. 反面, 添削은 他人이 作成한 글의 一部를 修正하는 行爲를 뜻하기에, 添削과 代筆은 差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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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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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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