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숙재
(任淑宰,
日本式 이름:
豊川淑宰
度요카와 슈쿠사이
,
1891年
7月 22日
~
1961年
6月 8日
)는
淑明女子大學校
初代 總長을 지낸
韓國
의 敎育人으로, 本貫은 풍천이며
서울特別市
龍山區
靑坡洞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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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忠淸南道
禮山郡
出身으로
1913年
淑明高等女學校
를 卒業했다.
1917年
에는 日本으로 留學,
도쿄女子高等師範學校
를 卒業
[1]
하고
1921年
歸國했다.
以後 母校인 淑明女高 敎師,
大邱
경북고등학교
敎師로 勤務했으며,
1939年
淑明女子專門學校 敎授로 任用되었다. 專攻은 衣裳 재봉이었다.
監理敎
信者인 그는 숙명여전 敎授를 지내며 基督敎 朝鮮監理敎會의 夫人聯合會長을 歷任하기도 했다.
1938年
朝鮮夫人問題硏究會
에 加擔한 것을 始作으로, 1941年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指導委員, 1942年 臺일본부인회 朝鮮本部 理事, 1943年
國民總力朝鮮聯盟
總務部 企劃委員會 委員 等을 지내면서
日帝强占期
末期에 講演을 통해 戰爭 支援을 力說한 記錄이 남아있다.
光復 後
1945年
11月 숙명여전 校長이 되었고,
1955年
에 이 學校가 淑明女子大學校로 綜合大學校 認可를 받자 그해 初代 總長에 就任했다.
2008年
發表된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中 敎育/學術 部門에 選定되었으며
2009年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 包含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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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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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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