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形態
| 株式會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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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立
| 1980/09/08 (上場日: 198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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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場 情報
| 韓國
:
01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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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業 分野
| 纖維,衣類,신발,豪華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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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纖維,衣類,신발,豪華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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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體
| 1996/03/14 (나산실업)
2007/12/13 (株式會社 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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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社 所在地
| 서울市 강남구 테헤란로104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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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心 人物
| 손수근 (代表理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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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인디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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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는 衣類의 製造 및 販賣 事業을 하는 코스피 上場 企業이다. 女性服으로는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예스비, 紳士服으로는 트루젠, S+by트루젠, 캐쥬얼 브랜드인 TATE, 編輯스토어 BIND 等의 自體 브랜드를 保有한다.
事業構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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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는 元旦 收入과 海外 下請을 竝行하여 衣類를 生産하는 企業이다. 原緞은 中國 等의 海外에서 調達하며 特殊素材는 日本, 유럽 等 先進國에서, 生産은 國內外 外注 下請業體와 개성공단에 下請하여 生産한다. 類似한 事業 構造를 營爲하는 企業으로는
寧遠貿易
等이 있으나, 인디에프는 主로 內需型 企業이라는 點에서 다르다.
賣出構成은 조이너스 25.67%, 테이트 21.15%, 트루젠 19.32%, 꼼빠니아 18.37%, 예츠 7.89%, 예스비 6.58%, 기타 1.02% 等으로 構成된다.
테마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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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는 所謂 美國 大選의 有力한 大統領 候補인 힐러리 클린턴과의 聯關性 때문에 證市에서
힐러리 테마株
로 알려져 있다.
[1]
인디에프의 母會社인
세아象譯
의 김웅기 會長이 2010年 아이티에서 奉仕活動을 갔을 때 힐러리 夫婦와 緣을 맺은 뒤 親分 關係를 이어온 것이 浮刻된 때문이었다. 그로 인해 2015年 힐러리 前 長官이 大選 出馬를 宣言하면서 이들의 親分 關係가 再照明되면서 인디에프 株價가 크게 上昇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2014年
銅錢株
였던 인디에프는 1年 사이에 크게 上昇하여 2,000원 以上의 價格을 維持하고 있다. 國內에
政治테마株
는 있었지만 美國 大選 關聯
테마株
는 없었다는 點에서 이는 大韓民國 證市에서 特異한 事例로 꼽힌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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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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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에프 株價, 實績 惡化 不拘 ‘힐러리 이슈’ 로 急騰…‘거품州' 論難, CEO스코어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