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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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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순 (李泰淳, 日本式 이름: 山木泰淳 야마키 多李儁 , 1898年 12月 29日 ~ ?)은 日帝强占期 警察 이다.

生涯 [ 編輯 ]

1925年 京畿道 警察部 京城 용산警察署 巡査로 在職했으며, 1926年 부터 1930年代 中盤까지 京畿道 警察部 京城 鍾路警察署 巡査로 在職했다. 1926年 8月부터 12月까지 강달영 等 朝鮮共産黨 再建鬪爭協議會 事件 關聯者 17名을 審問했다.

1929年 12月 25日 祕密 獨立 運動 結社 團體인 朝鮮學生前衛同盟 事件 關聯者 한경석 等을 取調했으며, 이 過程에서 한경석이 갖고 있던 朝鮮學生前衛同盟 綱領 專門을 押收했다. 1930年 부터 1932年 까지 京城府에서 일어난 各種 集會를 査察했으며, 1934年 2月 3日 이策動 等 楊平赤色農民組合 關聯者들을 逮捕하고 取調했다. 1934年 5月 朝鮮共産黨 再建同盟事件 當時 고성대(高城隊) 所屬으로 있는 동안 江原道 高城郡에서 赤色農民組合 等 事件 關聯 團體에 關한 搜査를 進行했다.

1938年 10月 8日 仁川을 거쳐 京城府에 到着한 상하이 駐在 大韓民國 臨時 政府 遙遠 박경순을 檢擧한 뒤 審問했다. 1938年 11月 19日 公園回 等 朝鮮共産黨再建 京城準備그룹 關係者 10名을 逮捕하고 取調했다. 中日 戰爭 때인 1937年 7月 7日 부터 1940年 4月 28日 까지 경성역(現在의 서울驛 )과 龍山驛 에서 總 131回에 걸친 軍事 輸送 警戒 業務를 遂行하는 한便, 情報 蒐集과 時局 犯罪 違反 團束 業務를 遂行하여 日本의 侵略 戰爭에 積極 協力했다. 1939年 9月 6日 유수엽 外 1名을 保安法 違反 嫌疑로 逮捕하고 取調했으며, 1940年 4月 29日 中日 戰爭에 積極 協力한 功勞를 인정받아 日本 政府의 지나 事變 行商에서 功勞(功勞)에 上申되었다.

1939年 宗敎 結社 團體인 各世交(覺世敎) 敎徒들과 基督敎 團體인 등대사 關聯者들 數十 名이 불경스러운 言動을 하고 國體 變革을 試圖했다며 治安維持法 違反 嫌疑로 檢擧하는 한便, 이들을 調査, 取調하는 데에 協助했다.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者 名單 의 警察 部門,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 包含되었다.

參考資料 [ 編輯 ]

  •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2009). 〈이태순〉.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 報告書 Ⅳ-14》. 서울. 585~60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