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솔
(李志率,
1999年
7月 9日
~ )는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며 포지션은
守備手
이다. 現
江原 FC
에서 活躍하고 있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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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智솔은
煤炭中學校
在學 時節
주승진
監督의 指導를 받으며 技倆을 키워오며 2014年 中學리그에서 安定된 守備力으로 팀을 왕중왕戰과 오룡機 3連敗로 이끌었고,
언남高等學校
入學 後 參加한 첫 全國大會에서는 언남고를 準決勝으로 이끄는데 至大한 役割을 했다.
언남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2018年
大田 시티즌
에 自由 先發로 入團하며 프로 舞臺에 入門하였다. 프로 첫 해인 2018시즌에는 4競技에 出戰했다. 2019年 3月 10日 열린
全南 드래곤즈
와의 競技에서 K리그 데뷔골을 記錄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濟州 유나이티드
에 入團했다.
[1]
國家代表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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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 히로시마 U-18 國際 靑少年 蹴球大會에 參加하는
大韓民國 U-17 蹴球 國家代表팀
에 選拔되며 처음 國家代表가 되었고, 산프레체 히로시마戰에서 데뷔戰을 치렀으며, 以後 U-17 이스라엘 4個國 親善大會 代表팀에 乘船하여 세르비아前科 이스라엘과의 3位 決定戰에 出戰했으며, 特히 이스라엘戰에서는 멀티골을 記錄하였다.
2018年 4月 水原 JS컵에 參加하는
大韓民國 U-20 蹴球 國家代表팀
에 乘船하였다.
2019年 FIFA U-20 월드컵
最終名單에 包含되었다.
[2]
U-20월드컵 8强戰
세네갈
과의 競技에서 1-2로 밀리고 있던 後半 終了 直前 헤딩골을 記錄해 勝負를 延長으로 끌고갔다. 以後 勝負차기 끝에
大韓民國 U-20 蹴球 國家代表팀
은 準決勝戰에 進出하게 되었다.
[3]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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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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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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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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