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鎔
(李在容
[1]
,
1965年
9月 5日
~ )은 韓國의 映畫 監督이다.
映畫 아카데미
在學時節 短篇 《호모 비디오쿠스》를 演出하여 注目을 받았다. 이 作品은 샌프란시스코 映畫祭에서 最優秀 短篇映畫賞을 받는 等 多數의 賞을 받았다. 1998年 이미숙 이정재 主演의 《정사》로 劇映畫 監督데뷔를 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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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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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短篇 《호모 비디오쿠스》 (1991年) 監督, 脚本
- 《정사》 (1998年) 監督
- 《
殉愛보
》 (2000年) 監督, 脚本
- 《
스캔들: 朝鮮男女相悅之詞
》 (2003年) 監督, 脚本
- 《사랑의 기쁨》 (2004年) 監督
- 《
多細胞 少女
》 (2006年) 監督, 脚本
- 《歸鄕》 (2008年) 監督
- 《
女俳優들
》 (2009年) 監督, 脚本
受賞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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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비디오쿠스》 샌프란시스코映畫祭 最優秀短篇映畫賞, 클레르몽페랑映畫祭 藝術功勞賞, 젊은 批評家賞
- 《정사》 후쿠오카 아시아映畫祭 그랑프리
- 《정사》 第22回 黃金撮影賞 新人監督賞
- 《죽여주는 女子》 2016年 第10回 몬트리올 판타지아國際映畫祭 脚本賞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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