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燁
(李昇燁,
1975年
10月 12日
~ )은
大韓民國
의 前職
蹴球
選手 및 指導者이다. 現在
大邱藝術大學校
의 監督이다.
蹴球人 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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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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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世大學校
를 卒業하고
1998年
浦項 스틸러스
에 入團하여 5年 間 活躍했다. 2001年 7月 21日 열린
富川 SK
와의 競技에서 프로 데뷔골을 記錄했다.
2003年
富川 SK
로 移籍해 1시즌을 보냈으나 허리 負傷으로 現役에서 隱退하였다.
指導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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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新羅中學校
코치를 始作으로
2015年
釜山 아이파크
의 코치로 赴任하였고, 以後 幼少年 監督으로 補職을 옮겼다가 2017年 다시 成人팀 코치로 復歸하였다.
2017年
10月 10日
조진호
監督이 急性 心臟痲痹로 死亡하자
釜山 아이파크
의 監督 代行을 맡았으며,
10月 14日
水原 FC
奠을 통해 監督 代行으로 첫 競技를 치렀으며, 이 날 1:0 勝利를 거두었다.
以後
10月 25日
水原 三星 블루윙즈
와의 FA컵 4强戰 競技를 勝利로 이끌면서 K리그 챌린지 팀 最初 FA컵 決勝 進出을 이끌었으며,
牙山 無窮花 FC
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3:0 完勝을 거두며
尙州 常務
와의 承康 플레이오프에도 進出하였다.
그러나
尙州 常務
와의 承康 플레이오프에서 2次戰 競技
박준태
의 골이 取消되는 惡材 속에 勝負차기 끝에 敗北하며 昇格이 挫折되었고,
[1]
FA컵에서도
蔚山 현대 FC
에게 敗해 FA컵 準優勝에 머물렀다.
2018年
1月에
大邱藝術大學校 蹴球部
監督으로 赴任했다.
[2]
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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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 25日
水原 三星 블루윙즈
와의 FA컵 4强戰 京畿에서는 죽은 조진호 監督이 입었던 속옷을 입고 競技를 指揮했다고 한다.
[3]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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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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