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
1959年
7月 25日
~
2012年
3月 15日
~)는
서울特別市
에서 태어난
大韓民國
出身의
美國
辯護士
,
檢事
,
牧師
이다. 第19代
大韓民國 文化部
長官
이어령
의 딸이다.
[1]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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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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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과
강인숙
사이에 2男 1女 가운데 長女로 태어났다. 아버지 이어령은
이화여자대학교
敎授, 어머니 강인숙은
建國大學校
敎授, 첫째 男동생
이승무
는 映畫監督(映畫 《워리어스 웨이》演出), 둘째 男동생 이강무는
白石大學校
敎授이다.
[2]
1978年
이화여자대학교
에 入學하여 英文學科 佛文學을 複數專攻하였고 以後 3年 만에 早期 卒業했다. 1981年 大學을 卒業하던 해에 作家
金한길
과 結婚하였고 以後
美國
으로 留學을 갔다. 美國에서 첫째 아들 金裕珍을 낳았고 1986年 離婚했다. 1989年 再婚했고 둘째 아들 장진성, 셋째 아들 장진영, 딸 장재연을 두었다. 1992年
甲狀腺癌
鬪病과 장진성의
自閉
判定을 겪었다. 2006年
網膜剝離
增稅로 實名危機를 겪기도 했다. 失明 危機를 겪은 後 改新敎 牧師의 洗禮를 받았다. 2007年 金裕珍이 갑자기 昏睡狀態에 빠진 뒤 19日 만에 死亡했다.
[3]
美國
헤이스팅스 칼리지
에서 英文學 碩士 學位를 받았고 로스쿨에서 法學을 專攻한 뒤 1986年 辯護士 資格證을 取得했다. 1989年부터
로스앤젤레스
에서 檢事로 勤務했고 以後 로스앤젤레스 地域 部長檢事까지 歷任했다. 檢事職 退任 後에는 辯護士로서 靑少年 犯罪 豫防과 善導에 力點을 두고 活動했다. 靑少年 使役에 集中하면서 辯護士 生活도 그만두었고 이를 反對한 男便과 離婚했다.
[4]
2009年 正式으로 按手를 받으면서 牧師가 되었다. 牧會者로서 各地에서 信仰 干證 活動을 展開했고
美國
,
아프리카
,
南美
,
中國
等地를 돌며 痲藥과 술에 빠진 靑少年 救濟活動에 專念했다. 2011年
胃癌
말기를 宣告 받고
서울
江北三星病院
에서 鬪病 生活을 하던 中 2012年 3月 15日 死亡했다.
[5]
著書로는 干證집 《땅끝의 아이들》(2011年), 英性告白書 《땅에서 하늘처럼》(2012년), 《하늘의 新婦》(2012年)이 있다.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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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
이어령
(1933年 12月 29日 ~ 2022年 2月 26日)
- 어머니 :
강인숙
(1933年 10月 15日 ~ )
- 配偶者 : 제프 뷰캐넌
- 아들 : 이딴 뷰캐넌, 루크 뷰캐넌
- 딸 : 크리스티 뷰캐넌
- 첫째 男동생 :
이승무
(1963年 ~ )
- 둘째 男동생 : 이강무 (1966年 ~ )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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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끝의 아이들 (이민아 干證집)》 (시냇가에심은나무, 2011年)
- 《땅에서 하늘처럼 (이민아 靈性告白)》 (시냇가에심은나무, 2012年)
- 《하늘의 新婦 (이민아 生命나눔)》 (두란노, 2012年)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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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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