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

이맘 ( 아랍語 : ???? , 페르시아語 : ???? )은 아랍語 로 '指導者', '模範이 되어야 할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通例的으로는, 이슬람敎 의 크고 作 은 宗敎共同體를 指導하는 統率者를 이맘 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例를 들어 한 나라의 統治者도 이맘으로 불릴 수 있다. 그러나 大文字로 쓰인 이맘 ( 아랍語 : ?????? , Im?m )은 이슬람 傳統(特히, 시아派 믿음)에서 매우 重要한 含蓄的인 意味를 지닌다. 이 말은 特히 시아派系統에 屬하는 諸派(12이맘派, 이스마이르派 , 자이드派等)에 對해 重要한 意義를 가진다. 꾸란 에서는 原語以上의 意味로는 쓰여져 있지 않다.

이맘의 가장 넓은 意味로는 무슬림 에게 가장 重要한 義務中의 하나인 集團禮拜를 實施할 때 信徒들을 指導하는 役割을 맡는 사람을 가리키는 呼稱이다. 이 意味에서의 이맘은 原則的으로는 常任의 役割이 아니고, 金曜日禮拜와 같이 사람들이 모스크 에 모여서 集團禮拜를 할 때 모인 信徒들 中에서 가장 禮拜의 模範이 되는 者를 골라내어 이맘으로 삼게 되어 있다. 原則上 이슬람敎는 司祭가 따로 없기 때문에 이 役割은 아주 重要하다. 金曜日禮拜等集團的인 禮拜를 하는 宗敎的으로 重要한 날에는, 禮拜에 앞서 후트바 로 불리는 說敎를 下티브가 實施하는데, 이맘이 下티브를 겸하는 境遇도 있다. 그 때문에, 實際로는 이슬람에 關한 敎育을 받아 이슬람 學問에 能通한 울라마 로 불리는 사람들이 特定한 모스크 의 이맘을 職務로서 맡는 境遇가 많다.

以外에는 수니派 에서는 이맘이 되는 者의 最高序列을 따지기는 한다. 혼자 禮拜를 보는 境遇 혼자 이맘이 되고 家族이 함께 禮拜를 보는 境遇家族中에서 웃어른이 이맘이 될수 있다. 그리고 이슬람 軍種이 없는 軍隊에서는 最先任者 또는 指揮官이 이슬람敎 를 믿는경우 該當指揮官이 麾下 무슬림 兵力을 데리고 禮拜를 보는데 이 境遇에는 指揮官이나 最先任者가 이맘이 된다. 그러나 指揮官이 시아派이면 수니派最先任者가 수니派兵力과 시아派指揮官을 모시고 統合禮拜를 보는데 이 境遇 수니派最高階級을 가진 者가 이맘이 된다. 또한 兄弟間에 禮拜를 보는 境遇에는 가장 맏兄이 이맘이 되고, 職場에서 무슬림들이 禮拜를 보면 職場에서 最高의 職責을 가진 職場上司가 이맘이 된다. 무슬림 親舊들끼리 禮拜를 보는 境遇에는 生日이 가장 빠른 사람이 이맘이 된다.

軍宗 이맘은 이슬람 神學校를 卒業 한 者가 軍宗 이맘에 支援하여 各軍에서 實施하는 軍從事官課程試驗을 應試하여 合格後에 以後所定의 軍事敎育을 받아 軍從事官으로 任官해서 軍宗 이맘으로 服務한다.

現在 이맘이 統治하고 있는 代表的인 나라는 1979年 의 이슬람 革命以後의 이란 이다. 이란은 大統領 이 있지만 大統領은 行政首班을 맡는 데에 그치며 實際로는 이맘이 强力한 權力을 行使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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