耳竅 (李珪)는 《 三國志演義 》에만 登場하는 架空 人物로, 遊標 의 武裝이다.

平素 移籍 (伊籍), 상랑 (向朗), 곽준 (?峻), 위연 (魏延)等의 有機波와 함께 遺棄 를 형주 의 主人으로 擁立하고자 했다.

208年 , 遊標 가 죽자 菜某 (蔡瑁)와 採否인 (蔡夫人)李 假짜 遺書를 만들어 油種 (劉琮)을 擁立시켰다. 이때 유종은 遺棄 와 劉備 (劉備)가 따질까 두려워 모든 官吏에게 묻자, 아무도 對答하지 못하자, 耳竅는 遺棄를 형주의 主人으로 삼자고 進言하지만 곧 菜某의 武士들에게 붙잡혀 斬首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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