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珖 (李光, 1879年 ~ 1966年)은 大韓民國의 抗日獨立運動家이다. 忠北 淸州 出生이다.

生涯 [ 編輯 ]

忠淸北道 淸州(靑州) 사람이다.

抗日鬪爭의 準備 [ 編輯 ]

1907年 新民會 (新民會)에 加入하고 1909年 봄에 서울 양기탁 (梁起鐸)의 집에서 열린 新民會 幹部會議에서 國內에서는 光復運動을 期待할 수 없다고 判斷하고 韓國과 隣接한 滿洲地方에 獨立運動 基地를 確保하여, 民主政府와 軍官學校를 設立하기로 決定하였다. 이 決定에 따라 양기탁(梁起鐸) 안태국 (安泰國) 金九 (金九) 이승훈 (李昇薰) 等은 國內에서 資金을 調達하기로 하고 그를 비롯하여 이회영 (李會榮) 이동녕 (李東寧) 주진수 (朱鎭壽) 장유순 (張裕淳) 等은 獨立運動에 適當한 地點을 買收하기 위해 滿洲로 떠났다. 滿洲에 간 그들은 南滿洲(南滿洲)의 여러 곳을 物色하다가 遼寧省(遼寧省) 유하현(柳河縣) 三源堡(三源堡) 追加가(鄒家街)에 알맞은 基地를 選定하였다. 이 地方은 人家가 드문 荒凉한 未開地였으나, 땅이 기름지고 將來 發展性이 많겠다고 判斷했기 때문이었다.

耕學社와 新興講習所 [ 編輯 ]

이리하여 그해 겨울에 제1차로 이철영 (李哲榮) 이시영 (李始榮) 이회영(李會榮) 兄弟와 이동녕(李東寧) 이상룡 (李相龍) 김형식 (金衡植) 황만영 (黃萬英) 이명세 (李明世) 等과 함께 그도 滿洲로 떠났다. 그리하여 1911年 봄에 일찍이 新民會에서 決意한 바 있는 獨立基地 設置, 軍官 養成의 事業으로 耕學社 (耕學社)를 組織하고 新興講習所 를 設置하였다. 耕學社는 農事짓고 배워서 獨立 國民의 資質을 갖추고 獨立運動의 터전을 마련하자는 意味요, 新興講習所는 祖國 光復의 核心 人物인 靑年 軍官의 養成을 目的으로 하였다. 그는 暫時 新興學校의 校長을 지내기도 하였다.

上海, 北京, 南京 生活 [ 編輯 ]

1912年에는 北京(北京)으로 가서 신규식 (申圭植)李 領導하는 洞祭祀 (同濟社)에 加入하여 活動하다가 中國 大學에서 學業을 繼續하였다. 1919年 2月 吉林에서 大韓獨立宣言 代表 39名 中 1人으로 參加하여 署名하기도 하였다. 1919年 3·1獨立運動이 일어나자 많은 愛國志士들은 傷害(上海)로 集結하여 臨時政府를 樹立하고 臨時의정원을 設立하게 되었는데, 이때 그는 臨時의정원 議員으로 被選되어 臨時政府의 設立에 많은 役割을 擔當하였다.

1921年 12月에는 臨時政府 外務部 外交委員으로 曺盛煥 (曺成煥) 한세량 (韓世良)과 함께 北京駐在(北京駐在) 特派員의 任務를 맡아 僑民들의 居住權 確保와 生活安定 等, 僑民의 生計를 保護하였다. 1930年에는 北京(北京)에서 박용태 (朴龍泰) 等과 大韓獨立當周備會 (大韓獨立黨籌備會)를 結成하고 機關紙 韓國止血 (韓國之血)을 瞬間(旬刊)으로 發行하였는데 그는 記者로 活動하였다.

1932年 9月에는 南京(南京)에 集結한 獨立鬪士들과 한국광복진선 (韓國光復陣線)을 組織하고 그 幹部가 되어 紅塵 (洪震) 조완구 (趙琬九) 趙素昻 (趙素昻) 현익철 (玄益哲) 조경한 (趙擎韓) 엄항섭 (嚴恒燮) 等과 함께 宣傳 活動에 專念하였다. 1938年에는 장사(長沙)에서 臨時政府 湖南省(湖南省) 外交員으로 活躍하였으며, 1944年 3月에는 韓國獨立黨 (韓國獨立黨) 黨員으로서 臨時政府를 積極 支援하였다. ^[1]

解放 後 [ 編輯 ]

1945年 光復을 맞이한 後 10月 15日 臨時政府 還國에 앞서 僑胞 保護를 위해 한교선無斷 (韓僑宣撫團)을 組織하여 臨時政府가 還國한 뒤의 中國政府와의 連絡業務 및 僑胞 送還問題와 其他 處理할 일을 맡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그는 華北(華北) 한교선無斷 團長으로 任命되어 中國 東北 一帶에서 八路軍(八路軍)에 依해 包圍 當하고 있는 僑胞들을 中國 政府 및 美軍과 交涉하여 救出해 내었다.

事後 [ 編輯 ]

• 大韓民國 政府 는 故人의 功績을 기려 1963年 建國訓長 독립장을 敍勳하였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