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용 (獨立運動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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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용 (李灌鎔, 1894年 [1] ~ 1933年 )은 日帝 强占期의 獨立運動家, 言論人, 敎育者이다. 大韓民國 臨時政府 파리委員部의 副委員長으로 김규식 等과 함께 파리講和會議의 韓國人 代表團의 一員으로 參與했고, 韓國社會當 代表로 國際社會主義者會議에도 參與했으며 歐美委員部 委員 等으로 活動했다. 1921年 스위스 취리히 大學校에서 韓國人 最初로 哲學博士 學位를 받은 人物이기도 하다. 다른 이름은 이관용(李灌溶, 李瓘鎔, 李?鎔, 李冠鎔, 李灌龍) 等의 이름을 使用했다.

生涯 [ 編輯 ]

自作 이재곤 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官立漢城學校(官立漢城學校)에 入學하였으나 中退하고 日本 으로 건너가, 도쿄 의 東京部官立第4中學校(東京府立第四中學校)에 入學했다. 그러나 東 中學校도 中退하고 말았다. 그 뒤 朝鮮에 돌아와 京城傳受學校에 編入學, 1913年 3月 京城傳受學校(京城專修學校)를 卒業하고 다시 英國으로 건너갔다. 1914年 3月 옥스퍼드 大學 文科에 入學하였으나 中退하였다. 1916年 스위스 취리히大學에 入學하였다. 1919年 初 프랑스의 파리로 건너와 1919年 4月 김규식 等과 함께 파리에서 臨時政府 파리委員部를 組織하고 파리委員部 副委員長이 되어 파리講和會議에 參席하려 했으나 失敗했다. 그해 7月 17日 國際社會主義者會議에 趙素昻과 韓國社會當 代表로 參席하여 ‘韓國獨立承認要求案’을 提出하였고, 以後 8月부터 파리委員部 委員長 代理로 活動하다 1919年 9月 파리위原簿와 한人委員會가 統合되어 歐美外交委員部가 되자 龜尾外交委員會 主불代表部의 職員이 되었다. 그러나 그해 10月 10日에 辭任하고, 1920年 1月 大韓赤十字社 舊株支部長(大韓赤十字社 歐洲支部長)으로 스위스의 國際赤十字會(國際赤十字會)義에 參席하여 日本政府 赤十字社(赤十字社)에 對한 抗議書를 提出하였고, 同年 10月 12日 ‘國際聯盟擁護回 聯合大會’에 參席하였으며, 1921年 취리히 大學을 卒業했다. 1923年 2月 스위스 취리히 大學에서 "意識의 根本 事實로서의 意欲론"이라는 論文으로 博士 學位를 取得 後 歸國했다.

1923年 獨逸, 프랑스, 美國 等을 見學하고 韓國에 돌아와 活動 中 동아일보에 入社, 新聞記者가 되고, 1923年 5月부터 연희전문학교 (延禧專門學校) 文科 敎師 等으로 活動했으며 1924年 3月 1日 少年斥候團 朝鮮聯盟發起會(少年斥候團朝鮮總聯盟發起會)의 理事로 選任되었고, 그해 10月 朝鮮飢餓救濟回(朝鮮饑饉救濟會)의 執行委員이 되었다. 1925年 2月 동아일보 特派員으로 出國, 모스크바로 건너갔다. 3月부터 동아일보 特派員으로 러시아, 유럽에서 取材活動을 하였고, 1925年 7月 베를린大學 在學 中인 동생 理運用(李?鎔)과 함께 朝鮮에 돌아왔다. 朝鮮總督府 偵探의 報告에 依하면 朝鮮에 돌아오는 途中 상하이 (上海)에 들러 記號派 獨立運動家인 이시영 等과 會見한 적이 있다고 한다.

1925年 11月 太平洋問題硏究會(太平洋問題硏究會) 委員이 되고, 1926年 3月 時代日報(時代日報) 副社長이 되었다. 1927年 1月 19日 新幹會 發起人으로 參與하였으며, 2月 新幹會 幹事로 選出되었다. 以後 新幹會의 幹事로 活動하다가 1929年 10月 光州學生事件과 關聯해 新幹會 幹部들과 같은 해 12月 日帝 官憲을 糾彈하는 民衆大會를 開催코자 決議文 配布 等의 活動을 展開하다가 逮捕되어 懲役 1年 6月을 받고 1932年 1月 22日 假出獄되었으며, 1933年 8月 14日 咸鏡北道 淸津에서 溺死하였다. 民族詩人 李陸史 의 親同生 李源祚 가 이관용의 사위이다.

各州 [ 編輯 ]

  1. 1891年生 說도 있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