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煌
(尹煌,
1572年
~
1639年
)은
朝鮮
의 文身이다.
[1]
者
는 덕요(德耀),
號
는 팔송(八松),
本館
은
坡平
이다.
成婚
의 弟子이며 사위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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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年(宣祖 30) 謁聖 文科에 乙科로 及第해 承文院權指定者(承文院權知正字)에 任命되었다. 1599年 株서로 입시한 뒤 軍資監僉正·成均館戰績을 거쳐, 1601年에 監察이 되었으며 곧 正言으로 옮겼다.
이 때 弘文館은 重要한 部署이므로 銀賞(恩賞)으로 사사로이 임명할 수 없다는 것과, 戚臣의 職을 파할 것을 主張했으며, 이 後 兵曹·禮曹의 佐郞, 禮曹正郞을 거쳐 北靑判官으로 나갔다.
1608年(光海君 卽位年) 北靑判官으로 婚姻한 自制를 거느리고 官衙에 머물고 있다는 司憲府의 彈劾을 받았으며, 光海君의 政治가 紊亂해지자 시골에 隱居하였다.
1626年(仁祖 4) 사간·보덕 等을 歷任했으며, 이듬해 丁卯胡亂이 일어나자 주화(主和)를 反對해 李貴(李貴)·崔鳴吉(崔鳴吉) 等 主和論者의 流配를 請하고, 港長(降將)은 斬할 것을 主張하였다. 그런데 주화는 降伏이라고 했다가 王의 노여움을 사 삭탈관직되어 流配의 命을 받았으나 三社의 救援으로 禍를 면하였다.
이듬해 다시 司諫이 되었고 吉州牧使·岸邊府使·四星·承旨·大司成 等을 거쳐 1635年 大司諫에 이르렀다. 이 때 戰亂으로 어려워진 百姓의 救急策에 對해 意見을 提示했으며, 이 後 吏曹參議를 지냈다.
1636年 丙子胡亂이 일어나자 丁卯胡亂 때와 같이 斥和를 主張하다가 三田渡 降伏 以後 斥和論者들이 나라를 그르친 罪를 저질렀다는 名目으로 罪를 입을 때 永同郡에 流配되었다. 以後 10月 赦免되고(1637년), 錦山에서 起居하다 이듬해(1638年) 병든 몸을 이끌고 離散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如前히 平素에 살았던 집에 居處하지 않고 先塋 아래 집으로 가서 居處하며 여러 아들에게 말하기를, “都城을 떠난 일은 辭職(社稷)을 保存하기 위해서라고 핑계를 댈 수 있지만 오랑캐를 支援한 兵力이 西쪽으로 떠난 뒤로는 士大夫(士大夫)의 義理로는 世上에 나갈 수 없다.” 하였다.
그 이듬해 5月에 갑자기 父母와 祖上에 對한 感懷가 일어 아들로 하여금 붓을 들고 유계(遺戒)를 쓰도록 하였는데, 그 有界에 이르기를, “너의 아비가 當時의 定社를 함부로 論하다가 軍部(君父)에게 罪를 지었다. 내가 죽은 뒤에 棺을 짜는 板子는 얇은 것으로 使用하되 곽(槨)은 만들지 말고 새 墓자리를 잡지 말도록 하라. 그리고 石物(石物)을 세우지 말고 작은 標石(表石)만 세우도록 하라.” 하였다. 그 뒤 한 달이 지나자 病患이 危篤해졌다. 어느 날 갑자기 稅收 물을 가져오라고 하여 깨끗이 씻고 나서 여러 아들을 불러놓고 말하기를, “나를 正寢(正寢)으로 옮기도록 하라.” 하고 또 말하기를, “자리를 반듯하게 整理한 다음 나를 便安히 눕히도록 하라.” 하고 말을 傳하고 世上을 떠났다.(1639년)
사람됨이 講義(剛毅)하고 氣絶(氣節)이 있다는 評을 들었다. 죽은 後
領議政
에
追贈
되었고 諡號는 문정(文正)이다. 노성의
怒江書院
(魯岡書院), 榮光의 용암사(龍巖祠) 嶺東의
超講書院
(草江書院), 全州의
反哭서원
에 祭享되었다.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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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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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祖父 :
尹倬
(尹倬) - 號 평와, 大司成, 開城留守
- 曾祖父 : 윤선지(尹先智) - 忠淸兵士
- 祖父 : 倫敦(尹暾)
- 조某 : 문화류氏 (添丁 류연(柳淵)의 女)
- 아버지 : 윤창세(尹昌世)
- 어머니 :
淸州 景氏
(淸州慶氏),
驚魂
(慶渾)의 딸
- 兄 : 윤수(尹燧) - 竹柱府使
- 동생 :
輪轉
(尹?) - 世子侍講院 弼善, 시호 충헌(忠憲)
- 동생 : 潤洽(尹?)
- 동생 : 尹喜(尹熺)
- 否認 : 昌寧成氏 (우계
成婚
의 女)
- 아들 : 윤훈거(尹勛擧)
- 아들 :
윤순거
(尹舜擧 : 윤수에게 出系)
- 아들 : 윤상거(尹商擧)
- 아들 :
윤문거
(尹文擧)
- 아들 :
윤선거
(尹宣擧)
- 孫子 :
尹拯
(尹拯)
- 孫子 :
尹秋
(尹推)
- 아들 : 윤민거(尹民擧)
- 아들 : 윤경거(尹耕擧)
- 아들 : 尹시거(尹時擧)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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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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