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監督
| 趙肯夏
|
---|
脚本
| 趙肯夏
|
---|
製作
| 김형근
|
---|
出演
| 김승호, 김지미, 최무룡, 이경희
|
---|
撮影
| 김덕진
|
---|
編輯
| 김희수
|
---|
音樂
| 정윤주
|
---|
國家
| 韓國
|
---|
肉體의 길
은
趙肯夏
脚本, 監督의 1959年 黑白 映畫이다. 이 作品은 新派的인 素材로서, 이른바 通俗物(通俗物)에 屬한다고 하겠으나, 大衆들에게는 相當한 說得力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興行에서도 大成功을 거두었다.
줄거리
[
編輯
]
和睦한 家庭의 家長인 한 사나이(金勝鎬)가 깡牌의 앞잡이가 된 可憐한 女人을 (김지미) 同情한 나머지 그女를 사랑하게 되고, 그女와 더불어 流浪(流浪)서커스團의 一員으로 轉轉하다가 끝내 女人이 죽자, 自身도 廢人이 되다시피 한다. 歲月이 흘러서, 廢人이 된 몸을 끌고, 自己가 살던 和睦했던 집을 찾으나, 차마 발을 못 들여놓고 먼발치에서 집안의 動靜만 살핀다. 사랑하던 아내와 長成한 子息들의 모습을 볼 때, 한便으론 가슴이 메어지는 것 같은 아픔이 오지만, 다른 한便으로는 흐뭇한 感懷를 불러 일으킨다. 그는, 自身의 잘못 산 人生을 懺悔하는 눈물을 흘리며 定處없는 放浪의 길로 발을 옮긴다.
出演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