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티마 VI: 거짓 豫言者
》
[a]
는
오리진 시스템스
가 製作한 1990年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
이다. 《
울티마
》 시리즈의 여섯 番째 本篇 게임이자 '啓蒙期' 三部作의 마지막 作品이다.
리처드 개리엇
과
워렌 스펙터
가 企劃했으며 시리즈 最初로
애플 II
에서 벗어나
MS-DOS
基盤으로 開發돼 1990年 6月 1日 發賣됐다.
브리타니아에 外的
街고일
種族이 侵攻해오면서 다시 플레이어 캐릭터가 이를 仲裁하기 위해 冒險을 떠나는 內容을 그렸다. 前作과 差別되는 끊임없이 連結되는 大型의 맵을 舞臺로 게임이 進行되는 것이 特徵으로, 物體를 움직이고 物品을 製作하는 等 플레이어의 自由를 强調하는
오픈월드
게임플레이를 構築했다. 時點이
警査投影
方式으로 變更됐으며,
사운드 카드
를 利用한 다양한 音色의 音樂과
비디오 그래픽스 어레이
그래픽 카드를 活用한 華麗한 그래픽을 演出했다. 유저 인터페이스는 旣存의 選擇肢 方式에서 아이콘型
포인트 앤드 클릭
方式으로 再構成해 플레이어의 便宜를 配慮했다.
MS-DOS版 發賣 後
아미가
,
아타리 ST
,
샤프 X68000
等 西洋 및 日本製 컴퓨터 플랫폼으로 移植됐다. 1992年에 內容을 조금 單純化한
슈퍼 패미컴
이食板이 發賣됐다.
《울티마 VI》 게임 엔진을 活用한 外廛 《
울티마의 世界: 原始의 帝國
(1990)》과 《
울티마: 冒險의 世界 2: 火星의 꿈
(1991)》 두 篇이 發賣됐다.
反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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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 末까지 美國 內 集計 販賣量은 10萬 章 以下였다.
[6]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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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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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語
:
Ultima VI: The False Prophet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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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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