韻코인 (
日本語
:
雲光院
うんこういん
[
*
]
,
告知
元年
2月 13日
(
1555年
3月 16日
) -
間에이
14年
1月 22日
(
1637年
2月 16日
)
)
은 센고쿠 時代부터 에도時代 前期에 걸쳐 살은 女性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側室이다. 이름은
스와(須和)
, 呼稱으로는
亞챠노츠보네(阿茶局)
, 韻코인(雲光院),
民部쿄(民部卿)
,
理致이노츠보네(一位局)
,
理致이니(一位尼)
이다. 아버지는
이이다 나오마사
(히사에몬, 치쿠고노카미로도 불림). 親子息으로는 칸誤 모리요, 칸誤 모리시게가 있고, 兩者로는
칸誤 모토카츠
,
키쿠히메
가 있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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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이이다 나오마사
는
카이 타케다가
의 家神이었다.
이마가와가
의 家臣이자 主君 家門이 沒落한 後,
理致죠 老父타츠
에 屬한 칸誤 타다시게에게 시집가, 2男 (모리요, 모리시게)를 낳았지만,
덴쇼
5年 (
1577年
) 7月, 타다시게가 死亡했다.
그 後,
덴쇼
7年 (1579年)에
이에야스
의 부름을 받았다. 戰場에서도 여러 番
이에야스
를 모셨고,
코마키ㆍ나가쿠테 戰鬪
의 진 안에서 한番 懷妊하고, 流産하였다.
덴쇼
17年 (
1589年
), 死亡한
사이고노츠보네
代身,
도쿠가와 히데타다
와
마츠다이라 타다요시
를 養育하였으며, 長男 모리尿道
히데타다
의 側近侍從으로 모셨다.
智慧가 뛰어나고, 오쿠의 모든 일을 이에야스로부터 맡았으며,
게이初
16年 (
1611年
)에
도쿠가와 요시나오
가
砲槍
을 앓았을 때, 이에야스가 그 症狀이 가볍다는 것을 傳하는 自筆 西廂의 行先地에는 親母 카메노카打 以外에 亞챠노츠보네의 이름도 있다. 또,
게이初
19年 (
1614年
)의
오사카 겨울의 陳
에서는
죠코인
이나
오오쿠라쿄노츠보네
와 會見海 化의 成立에 盡力을 다했다.
이에야스
事後, 에도로 옮겨 타케下視에 邸宅과 300席의 化粧料가 주어졌다 (나중에
칸다 카마쿠라쵸
로 移轉). 韻코인이라 稱하였으나, 削髮은 하지 않고,
히데타다
死後에 正式으로 削髮하였다고도 한다.
겐나
6年 (
1620年
)에
도쿠가와 마사코
입내 때 어머니 代身 모리야쿠를 맡은 功에 依해
高미즈노誤 天皇
으로부터 種1位를 받아,
理致이노츠보네(一位局)
,
이치노니(一位尼)
라고 稱하게 되었다.
間에이
7年 (
1630年
),
히데타다
ㆍ
이에미츠
上洛 時에 奉公했다.
間에이
14年 (
1637年
), 83歲의 나이로 死亡해
韻코인
(도쿄都 코토區 미요시)에 묻혔다. 誡命은
雲光院殿?一位尼公正?周?大姉
이다.
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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韻코인이 登場하는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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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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