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세베린 스벤젠 (Johan Severin Svendsen, 1840年 9月 30日 ~ 1911年 6月 14日 )은 노르웨이 의 作曲家이자 指揮者이다. 크리스티아니아(只今의 오슬로 )에서 태어나 獨逸의 라이프치히 로 留學을 떠났다가 돌아온 1867年(27歲)에 交響曲 第1番을 發表하여 作曲家로 登場하였지만 노르웨이의 樂團은 그에게 好意的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파리 를 거쳐 다시 라이프치히로 가서 獨逸 을 中心으로 活躍하며 리스트 와 바그너 等과 交流하였다. 1877年 크리스티아니아로 돌아와 音樂協會의 指揮者가 되었으나 最終的으로는(1883년부터) 코펜하겐 에 定住하며 덴마크 의 王立劇場 指揮者가 되었다. 그의 交響曲·管絃樂曲·協奏曲 等은 管絃樂 色彩가 鮮明한 浪漫的 民族主義 音樂이지만 스칸디나비아 以外의 國家에서는 그다지 알려져있지 않다. 그러나 指揮者로서 카를 닐센 等의 紹介와 普及에 이바지한 것 等 近代 스칸디나비아 音樂의 發展에 힘쓴 功績은 크다.

이 文書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現 카카오 )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配布한 글로벌 世界대백과사전 의 內容을 基礎로 作成된 글이 包含되어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共用 에 關聯된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

요한 스벤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