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 가와시마 왓킨스
(
Yoko Kawashima Watkins
,
1933年
~ )는
咸鏡北道
淸津市
에서 태어난
日本系 美國人
作家이다. 하지만 그女는 自傳小說 《
요코 이야기
》에서 自身은
아오모리視
에서 태어났다고 主張하고 있다.
요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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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코 이야기
》는
日帝强占期
咸鏡北道에서 살던 日本 高位 官僚의 딸 가와시마 요코가 日帝가 敗亡한 뒤 서울과 釜山을 거쳐 日本으로 가는 過程을 그려낸 그女의 自傳的 小說로, 解放直後 韓半島의 狀況을 歪曲했다는 論難이 있었다.
이 冊을 反對하는 一部에선 著者가 生活했다고 하는 咸鏡北道 羅南에선 대나무가 자랄수 없으며,
1945年
韓半島에는 美軍의 攻襲이 없었고 또한 한글版 小說에
1948年
創設된
人民軍
이 登場한다는 點을 들어 冊의 內容이 歪曲되었다고 主張
[1]
했지만, 冊에서 言及된 아버지가 故鄕 아오모리에서 求해왔다고 하는 노란色의 얇고 길쭉한 대나무
[2]
는 咸鏡道에서도 자랄수 있는 조릿대로 여겨지며
[3]
, 또한 7月 中旬과 8月 初旬 美 空軍의 淸津製鐵所 等 産業施設 攻襲, 8月 9日 咸鏡北道 雄基·羅津·淸津에 對한 蘇聯空軍의 攻襲等 羅南 近郊地域에 對한 攻襲도 事實로 確認되고 있다.
[3]
[4]
또한 한글版 《
요코 이야기
》에서는 '人民軍'이란 表現이 登場하지만 이의 原作에서의 表現은 'Korean Communist soldiers'로 著者의 解明에 따르면 著者는 이 表現을 民兵隊인지 或은
人民軍
인지 특별한 意味를 두고 使用하진 않았다고 하며
[2]
, 實際 1948年 以前인 1945年에 이미 北韓地域에는 共産系列의 治安隊, 民族 陣營의 自衛隊等 여러 武裝組織이 存在하고 있었고 같은해
10月 12日
에는 平壤에 駐屯하고 있던 蘇聯軍 25司令部의 指導로 軍事組織인 保安隊가 組織되었다고 한다.
[5]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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