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쿠라 히로마사
(米倉弘昌,
1937年
3月 31日
~
2018年
11月 16日
)는
日本
의
企業人
이다.
스미토모化學
代表理事 兼 會長.
게이단렌
3代 會長이다.
略歷
[
編輯
]
日本
효고현
고베시
出身으로
도쿄대학교
法學部 卒業하였다. 1960年
스미토모化學
工業 入社하여, 2010年 當時 聯立與黨이었던
국민신당
의
가메이 시즈카
代表와 推薦으로 第3代 게이단렌 會長 就任하였다.
家族
[
編輯
]
祖父인 요네쿠라 세이지로(米倉?次?)와 父親은 고베에서 고무 製品 工場을 經營했다. 작은 할아버지인 요네쿠라 세이자部로(米倉?三?)는 이 會社의 專務理事로서 釜山 支店과 工場을 管理하면서
朝鮮總督府
의 意思에 따라 設立된 會社(三和護謨)의 初代 社長을 지냈다. 釜山 周邊의 고무 製品 會社 約 10社를 經營하며 當時 朝鮮 最大의 고무 製品會社를 運營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