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재 이단하 先生 墓
는
京畿道
楊平郡
양동면
쌍학리에 있다.
2005年
12月 29日
楊平郡의 鄕土遺跡
第37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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墓는 貞敬夫人 淸州韓氏와의 合葬墓이다. 上席의 前面에 ‘左議政이公墓(左議政李公墓)’라고 새겨져 있으며 左右에는 望柱石이 세워져 있다. 文人石은 세워져 있지 않고, 墓의 右側에 位置한 墓碑에는 ‘貞敬夫人淸州韓氏祔左 有名朝鮮左議政이公墓(貞敬夫人淸州韓氏部左 有明朝鮮左議政李公墓)’라고 陰刻되어 있다.
이단하
(李端夏, 1625~1689)는 朝鮮 中期의 文臣으로 移植의 셋째아들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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