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貌至上主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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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貌至上主義 (漫畫)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루키즘
(
英語
:
Lookism
)은 外貌로 사람을 判斷하는 것을 말한다.
外貌至上主義
(外貌至上主義)라고 飜譯하기도 한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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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美國 言論에서 처음 쓰기 始作해 美國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새파이어(William Safire)가 2000年 8月 人種·性別·宗敎·理念 等에 이어 새롭게 登場한 差別 要素로 指目하면서 浮刻되기 始作하였다. 그리하여
옥스퍼드 英語 辭典
에까지 登載된 ‘루키즘(Lookism)’은 外貌가 個人 間 優劣과 人生의 勝敗를 가르는 基準이라고 믿으며 執着하는 外貌至上主義 乃至는 外貌差別主義를 말한다. 곧 外貌가 戀愛·結婚 等과 같은 私生活은 勿論, 就業·昇進 等 社會 生活 前半까지 左右하기 때문에 外貌를 가꾸는 데 많은 時間과 努力을 기울이게 된다는 것이다
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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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者들은 이 같은 傾向이 잘난 外貌를 選好하는 社會 風潮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아무리 좋은 學校를 나왔다고 하더라도 外貌가 받쳐주지 않으면 結婚을 할 수 없고, 學窓 時節에 아무리 學點이 좋았더라도 亦是 外貌 때문에 番番이 面接에서 脫落하다 보니 自然 外貌에 神經을 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普通 內面보다 皮相的인 面을 追求하는 社會에서 主로 볼 수 있다. 學識이나 人格, 知識 等의 缺乏에서 오는 一種의 劣等 意識에서 비롯 된 것이라 보는 見解도 있다.
問題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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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外貌에 너무 執着하다 보면 病症으로 發展할 수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問題點으로 指摘되고 있다. 처음에는 運動이나 가벼운 다이어트 療法 等을 통해 몸매를 가꾸다가, 그래도 안 되면 莫大한 時間과 돈을 들여 成形手術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몇 番씩이나 되풀이하여 成形手術을 하면서 外貌를 가꾸는 데 熱과 誠을 다한다. 이 過程에서 강박증이 생기기도 하고, 甚하면 身體變形 障礙까지 일어나게 된다.
韓國에서도 2000年 以後 루키즘이 社會 問題로 登場하였는데, 英國의 '이코노미스트'誌가 UN資料를 引用해 報道한 바에 따르면, 韓國은 人口 對備
成形手術
을 가장 많이 한 나라이며, 1000名當 16名 程度가 手術을 했고, 서울 女性의 5分의 1이 成形을 했다고 한다. 또한
다이어트
烈風에 휩쓸려 無理하게 살을 빼다가 죽음에 이른 境遇도 報告되고 있다.
[1]
2015年
에는
汝矣島硏究院
에서 2014年 10月 2日부터 20日까지 全國 4年制 大學校 68個校 在學生 5,617名(男學生 3,403名 女學生 2,214名)을 相對로 設問을 한 結果 就業을 위해
成形手術
을 받을 意向이 있느냐는 質問에
女學生
의 21.4%가,
男學生
은 6.8%가 '있다'고 答하였다.
[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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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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