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濃度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外濃度 (外籠島)는 京畿道 華城市 우정읍 매향리에 位置한 섬이다. 濃度 (籠島)나 농섬 이라고도 불리는 無人島 로, 1955年 부터 50年 동안 民間人의 出入을 統制하고 駐韓美軍 의 爆擊演習場으로 쓰였다. [1]

지리 [ 編輯 ]

섬은 北東쪽에서 南西쪽으로 된 楕圓形 模樣이다. 東쪽 海岸은 海邊으로 되어 있고, 西쪽 海岸에는 海蝕崖 가 發達해 있다. 섬을 構成하는 巖石은 硅巖 과 石英長石질 片麻巖 이며, 鐵 成分이 있는 部分은 붉게 露出되어 있다. [2]

2008年의 調査에서 總 28種의 植物 을 確認하였다. 空軍의 爆擊 練習으로 인하여 元來 섬의 半 以上이 사라졌고, 以前에는 나무가 豐富하였다고 한다. 無脊椎動物 의 境遇 銃알고둥 , , 고랑따개비 , 풀게 , 긴다리참집게 가 優占種이다. 그 밖에 海藻類는 發見되지 않았다. [3]

各州 [ 編輯 ]

  1. 火星 '매향리射擊場' 幼少年野球 메카 된다 , 《아시아經濟》, 2015.04.19.
  2. 마채우 外, 《華城市 無人島서 實態調査 및 管理類型 指定方案 마련硏究》, 國土海洋部, 2008, p74-75
  3. 마채우 外, 《華城市 無人島서 實態調査 및 管理類型 指定方案 마련硏究》, 國土海洋部, 2008, p7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