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근섭
(吳根燮,
1947年
7月 1日
~
2009年
11月 27日
)은
大韓民國
의 公務員 出身 政治人이다.
慶尙南道
量産
出身으로,
梁山初等學校
를 卒業하였다.
1989年
에
量産大學校
를 設立하고 初代 理事長을 맡은 뒤
1996年
에는
民主平和諮問會議
梁山市
協議會 會長을 맡았고
2004年
과
2006年
에는 第4臺와 5代
慶尙南道
量産市長
을 지냈으며 大統領 表彰을 받았다.
死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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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年 9月
에
蔚山地方檢察廳
은 不動産 開發業者 A 아무개의 資金이 다른 不動産 開發業者 B 아무개를 통해 오근섭 量産市長에게 傳達된 事實을 確認하고 內査를 해왔으며, 祕書室長 等 關係者들을 召喚해 調査하다가, 同年
11月 25日
오근섭과의 電話 通話를 통해 檢察 出席을 約束받은 狀態였다.
[1]
以後 檢察 召喚을 앞두고
2009年
11月 27日
午前 7時 10分 頃에 自身의 別채에서 自殺하였다. 發見 直後 午前 7時 38分에 量産 부산대학교 病院으로 옮겨져 心肺蘇生術을 받았으나, 곧 死亡 判定을 받았다. 享年 63歲. 病院 側에서는 목 졸림에 依한 頸動脈 壓迫과 窒息을 死亡 原因으로 推定하였다. 家族들에게 未安하며 양산시와 大韓民國을 發展시켜달라는 內容의 遺書를 남겼다
[2]
. 檢察에서는 搜査過程에 人權 侵害 要素가 全혀 없었으며, 召喚을 마친 뒤에 귀가시킬 豫定이었고 오근섭이 搜査 着手 段階인 被內査者의 身分에 不過했다고 主張하였다
[1]
. 그 後
2009年
11月 28日
부터
2010年
6月 30日
까지 안기섭 梁山市 副市長이 量産市長 權限代行을 擔當하게 되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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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梁山初等學校 (卒業)
- 梁山中學校 (名譽卒業)
- 曉闇高等學校 (名譽卒業)
- 영산대학교 行政學社 (名譽卒業)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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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統領 表彰
- 慶尙南道知事 表彰
- 敎科副長官 感謝牌
- 行安部長官 感謝牌
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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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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