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와 恐龍 쮸쮸
Young-Gu And Zzu Zzu the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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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 심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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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脚本
| 이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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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
| 심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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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演
| 심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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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撮影
| 김안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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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編輯
| 현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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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
| 김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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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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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와 恐龍쮸쮸
는 1993年에
永久아트
에서 製作한 映畫로 아기恐龍 쮸쮸에 對한 恐龍映畫다. 同時에
쥬라기 公園
이 開封하여 興行은 失敗했지만 直接 恐龍을 만든 것이 慰安거리였으며
[1]
어린이映畫였음에도 어린이가 보기엔 매우 殘忍한 場面들(後半部에서 쮸쮸를 拉致한 도둑 3人坊이 엄마 恐龍의 불 뿜기에 머리가 녹아내리는 場面은 너무 事實的으로 描寫되어서 어른들이 봐도 殘忍하다 싶을 程度이며 엄마 恐龍이 軍人들의 砲彈에 맞고는 목덜미와 입에서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져서 죽어가는 場面도 慇懃히 殘酷했음)이 나온 데다 다른 怪獸물을 베낀 點(
고지라
映畫 場面을 剽竊한 場面이 있었던 點 - 쮸쮸의 種族은 恐龍이라면서 정작 불을 뿜고 다녔는데 생김새가
大怪獸 용가리
를 完全히 베낀 點 - 코에 난 뿔이나 꼬리 끝에는 스테고사우루스 같은 가시가 있었던 點) - 深刻한 蓋然性 誤謬(쮸쮸 엄마가 서울에서 亂動을 피우는 場面은 밤이지만 정작 탱크가 쮸쮸 엄마에게 脯를 쏘는 場面 背景은 낮이었음) 等의 酷評을 받았고 大部分 미니어처로 撮影했으나 戰車 出動 및 發砲場面, 戰鬪機 高空飛行 場面은 軍部隊에서 撮影한 訓鍊映像을 그대로 갖다 썼는데 山골 訓鍊場에서 쏜 포가 서울 都心 한복판에 있는 恐龍한테 떨어진 點 - 戰鬪機 飛行場面만 畫質이 違和感이 있는 等 매우 粗雜한 撮影 編輯 퀄리티를 보여줬다는 酷評이 있었다.
한便,
심형래
監督은 該當 映畫를 통해 두 番째로 메가폰을 잡았는데 그 以後 次期 演出作으로 選擇한
티라노의 발톱
도 亦是 興行에 慘敗하자
[2]
비디오用 어린이映畫 爲主로 버텨오다가
파워킹
(1995年作)으로 劇場用 映畫 演出 活動을 再開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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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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試驗에서 빵點만 맞고 先生님께 야단맞으며 每番 化粧室 淸掃當番人 바보 永久. 영구는 한 野山 洞窟에서 한 알을 發見했다. 그 알이 恐龍의 알이며 아기恐龍 쮸쮸가 誕生했다. 쮸쮸는 외로움을 타 永久네 親舊들이 괴롭힘을 當하자 靈柩와 같이 同行을 한다. 그런데 도둑 3人組가 恐龍이 나타났다는 消息을 듣자 外國에 팔아 넘기기위해 쮸쮸를 拉致할 計劃을 세운다. 영구는 쮸쮸를 恐龍이란 事實을 들키기 않게 아빠 몰래 人形으로 誤認시켰다. 영구와 쮸쮸는 집에 도망쳐 洞窟 속에서 살게 되었다가 도둑 3人組에게 붙잡혀 서울까지 갔다. 아기恐龍 쮸쮸가 없어지자 巨大한 恐龍이 갑자기 일어나자마자 마을이나 都市에서는 亂離이 일어난다. 果然 영구와 恐龍 쮸쮸는 그 危機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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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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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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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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助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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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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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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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總指揮: 金洛淳
- 製作部長: 송형복
- 製作進行: 오태형
- 製作進行: 윤상철
- 撮影部: 허봉완
- 撮影部: 신종순
- 撮影部: 서이석
- 撮影部: 박경훈
- 撮影部: 신명춘
- 照明: 조길수
- 照明部: 송훈
- 照明部: 김형철
- 照明部: 박춘석
- 스틸: 老齮齕
- 助監督: 김영균
- 助監督: 윤여운
- 助監督: 이은경
- 錄音: 이형근
- 美術: 권오중
- 美術: 이근하
- 美術: 김종문
- 特殊效果: 이정일
- 옵티컬: 윤종두
- 扮裝: 정기운
- 扮裝: 김종식
- 扮裝: 김수연
- 運送: 정진우
- 運送: 신순식
- 미니어쳐: 노승욱
- 運送: 배세권
- 미니어쳐: 김종현
- 미니어쳐: 박명숙
- 미니어쳐: 이상협
- 미니어쳐: 허운규
- 미니어쳐: 박용성
- 미니어쳐: 강은정
- 效果: 양대호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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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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