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리필로스
(
그리스어
:
Ε?ρ?πυλο?
)는
그리스 神話
에서 다음과 같은 人物들의 이름이다.
테스티오스의 아들
[
編輯
]
에우리필로스는 테스티우스의 아들이다.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에 參加한 사람 中 한 名이며
아탈란테
를 侮辱한 것에 對해 激忿한
멜레아그로스
의 손에 죽었다.
에右아이몬의 아들
[
編輯
]
에우리필로스는 에右아이몬의 아들로
테살리아
의 王이다. 그 亦是
헬레네
의 求婚者 中에 한사람으로
트로이아 戰爭
에서 테살리아 軍을 이끌고 40隻의 船團을 데리고 그리스 聯合軍의 一員으로 參戰했다. 그는
이도메네우스
,
텔라몬의 아들 아이아스
,
디오메데스
와 같은 그리스 軍의 1級 將軍 中의 한 사람이었다.
일리아스
에 따르면 그는
헥토르
의 挑戰에 應한 몇몇 그리스 長壽中에 한 사람으로 아이아스를 도와 싸우다가
파리스
의 화살에 負傷을 입고 戰線에서 물러났다. 이 에우리필로스 亦是
트로이 木馬
에 들어갔던 40名의 長壽 中의 한 사람이었다.
戰爭이 끝난 後 그는
아이네이아스
가 트로이아에서 逃亡할 때 버려놓은 箱子를 얻게 되었다. 그 箱子에는
디오니소스
의 그림이 들어있었는데
카산드라
가 그 箱子를 여는 그리스 人에게 詛呪를 내려놓은 것이었다. 에우리필로스가 그 箱子를 열자 그는 狂氣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에우리필로스는
델포이
로 가서 自身의 狂氣를 治療할 方法을 問議했다. 델포이 神殿의 司祭들은 그에게 特異한 犧牲制를 行하는 사람들을 찾아 그곳에 定着하라고 말했다. 그가 찾은 곳은
파트라이
로 그곳의 사람들은 젊은 靑年과 處女를
아르테미스
에게 祭物로 바치고 있었다. 그 都市의 사람들은 에우리필로스를 豫言 속의 指導者로 생각하여 王으로 삼았고 그의 狂氣도 治療됐으며 파트라이人들도 더 以上 人身供養을 하지 않게 되었다. 에우리필로스는 그 곳에서 죽었고 묻혔다.
텔레포스의 아들
[
編輯
]
이 에우리필로스는
텔레포스
의 아들이며
헤라클레스
의 孫子이다. 그의 어머니는
아스티요케
로 아들에게 黃金 葡萄가지를 주어서
트로이아 戰爭
에서 트로이아 便에 싸우게 만들었다. 그는 戰爭의 마지막 局面에
미시아
사람들을 指揮했고 용감히 싸워
마카온
과
니레우스
와 같은 그리스 장수들 죽였다. 나중에 그는
아킬레우스
의 아들
네오프톨레모스
의 손에 죽었다.
포세이돈의 아들
[
編輯
]
포세이돈
과 아스티爬羅이아의 아들.
코스섬
의 王이었는데 트로이아를 掠奪하고 돌아온 헤라클레스의 손에 죽었다.
헤라클레스의 아들
[
編輯
]
이 에우리필로스는 헤라클레스와 에右보테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