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深淵
》(The Abyss) 或은
어비스
는 1989年
美國
의 SF 映畫로,
제임스 카메론
의 演出作이다. 沈沒한 潛水艦을 搜索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에드 해리스
,
메리 엘리자베스 매스트런토니오
,
마이클 빈
等이 出演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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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名의 船員을 태운 美核潛水艦 USS 몬타나가 正體不明의 物體에 依해 바다 깊숙이 沈沒되는 事故가 發生하자 美海軍은 沈沒한 核潛水艦의 生存者 搜索을 名目으로 民間石油試錐船 딥코어와 聯合 搜索作戰을 펼치게 된다. 딥코어의 責任者인 버드 브리그먼은 强靭한 性格과 卓越한 리더쉽으로 딥코어 船員들의 全幅的인 信任을 받고 있는 人物이다. 버드 브리그먼과 그의 船員들은 커피 中尉가 이끄는 海軍側 特殊部隊와 함께 바다 속으로 搜索作戰을 편다.
한便 海軍에 派遣되어 온 海洋 裝備 專門家인 린지는 버드와 結婚한 사이지만 固執이 센 그女의 剛한 性格 때문에 關係가 圓滿치 못해 얼굴만 마주 對하면 다투고, 커피 中尉는 祕密指令 遂行을 위한 지나친 獨斷的 行動으로 버드와 처음부터 葛藤을 惹起시킨다. 이들은 곧 潛水艦을 찾아 生存者 搜索을 하지만 豫想대로 生存者는 없었다. 그런데 린지는 生命體가 살지 않는 深淵에서 빛을 내며 지나가는 正體不明의 水中 生物을 發見한다. 同僚 再머가 高壓病으로 지나친 酸素를 吸入하여 쓰러지고, 雪上加霜으로 颱風이 불어서 事故가 發生하는데...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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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語 더빙 성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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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1993年 7月 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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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01年 9月 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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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篇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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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篇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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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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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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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에만 參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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