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平 신복리 강맹경 墓域
(楊平 新福里 姜孟卿 墓域)은
京畿道
楊平郡
옥천면
신복리에 있는,
朝鮮
前期의 文臣 聞慶공
강맹경
(
1410年
∼
1461年
) 先生의 墓所이다.
1994年
12月 24日
京畿道의 記念物
第154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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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前期의 文臣 聞慶공
강맹경
(
1410年
∼
1461年
) 先生의 墓所이다.
강맹경
은
世宗
8年(
1426年
)에 進士試에 合格하고
1429年
에 丙科로 過去에 及第하였다. 以後 藝文館 提學, 議政府 右參贊 等 여러 官職을 거쳐
世祖
5年(
1459年
)에는
領議政
이 되었다. 首陽大君(뒤의
世祖
)이
斷種
의 王位를 簒奪하는 過程에서 協力한 功을 認定받아
佐翼功臣
2等에 策定되고 鎭山府院君에 封해졌다.
墓域은 크게 封墳·墓碑·床石이 있는 部分과 長明燈(長明燈:무덤 앞에 있는 돌로 만든 等)·文人石이 있는 部分으로 區分된다. 오른쪽 武人石 뒤에는 神道碑(神道碑:王이나 高官 等의 平生 業績을 기리기 위해 무덤 近處 길가에 세우던 비)가 있는데,
신숙주
가 글을 짓고
강희안
이 글씨를 써서
世祖
8年(
1462年
)에 세운 것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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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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