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홍
(梁在鴻,
1878年
陰曆 1月 7日
~ ?)은
大韓帝國
과
日帝强占期
初期의 官僚이며,
朝鮮總督府 中樞院
參議를 지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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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鏡北道
吉州郡
出身으로 咸鏡北道 지내는 等 大韓帝國 管理로 勤務했다.
韓日 倂合 條約
締結 直前인
1910年
5月에 咸鏡北道
무산군
郡守로 任命되었다.
무산군數 在職 中 韓日 倂合으로
朝鮮總督府
體制가 出帆하면서 繼續 郡守로 在職하였다.
1912年
韓國倂合記念章
을 授與받는 等 5年 동안 勤續하다가 退官했다. 이때 鐘7位에 西魏되어 있었다.
退職 後에는 軍慘事, 吉州金融組合 組合長, 咸鏡北道 도평의회원, 度農會 副會長 等을 歷任하여 咸鏡北道 地域 有志로 活動했다.
1930年代
에는 中樞院 參議로 拔擢되어 在職했고,
1935年
에 總督府가 市政 25周年을 記念하여 表彰者를 選定했을 때 여기에 包含되었다.
1941年
에
조선임전보국단
이 出帆할 때 發起人으로 參與했다.
[1]
2002年
發表된
親日派 708人 名單
의 中樞院 部門,
2008年
公開된
民族問題硏究所의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의 中樞院과 官僚 部門에 包含되었으며
2009年
親日反民族行爲眞相糾明委員會
가 發表한
親日反民族行爲 705人 名單
에도 包含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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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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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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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인명사전編纂委員會 (2004年 12月 27日). 《日帝協力團體事前 - 國內 中央便》. 서울: 民族問題硏究所. 395쪽쪽.
ISBN
89-953307-2-4
.